小池 작은 연못
無風湛不波 바람이 없어 물결이 일지 않으니 有像森於目 삼라만상이 가득 펼쳐 보이는데 何必待多言 어찌 많은 말이 필요하랴 相看意已足 서로 마주하여 이미 뜻이 그치거늘. 혜심(慧諶 1178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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