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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강원도의 산&길

[20120301]'홍천 응봉산 군업리 임도(조가터에서 조광터까지) 걷기+도광터 된장체험' 이야기-3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12.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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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03월 01일(목)  

'홍천 응봉산 군업리 임도(조가터에서 도광터까지) 걷기 + 도광터 된장체험' 이야기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홍천 응봉산 군업리 임도(도가터에서 도광터까지) 걷기 + 도광터 된장체험' 코스

 조가터(조하대)→신광수양관→2002사방댐→2007사방댐→샤론농원 갈림길→향림사 입구군들삼거리

→도광터삼거리→96사방댐→도광교→매봉산더덕입구→도광동 된장골도광터입구/도광1교 

 

 '홍천 응봉산 군업리 임도(조가터에서 도광터까지) 걷기 + 도광터 된장체험' 이야기 

 

카일라스님의 첫번개!

 

오늘은 홍천 응봉산 군업리 임도걷기와 도광터 된장골에서 가마솥에 밥짓고...

된장국과 파전에 막걸리의 향연에 함께 한다.

 

'홍천 응봉산 군업리 임도(도가터에서 조광터까지) 걷기 + 도광터 된장체험' 이야기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홍천 응봉산 군업리 임도(조가터에서 도광터까지) 걷기 + 도광터 된장체험' 이야기 - 3부를 시작하며...

 

 

▼ 12시 24분 -

 

 

 

 

 

 

 

 

 

 

 

 

 

 

 

 

 

 

 

▼ 12시 43분 - 님들이 찍고 있는 것은...

 

▼ 버들개지(버들강아지)

 

 

 

 

 

 

 

 

 

 

▼ 12시 48분 - 도광터삼거리에서...

 

▼ 13km지점 이정목

 

▼ 가지 않을 길이 궁금하여...

 

 

▼ 12시 53분 - 도광터 방향으로...

 

 

 

▼ 12시 59분 - 모녀상봉

 

 

 

 

 

 

 

 

 

 

 

 

 

 

 

 

 

 

 

 

 

 

 

▼ 13시 18분 -

 

 

 

 

 

 

▼ 13시 24분 -

 

 

 

 

▼ 13시 29분 - '96 사방댐

 

 

 

 

 

 

 

 

 

▼ 13시 39분 - 도광동마을에 도착...

 

 

 

 

▼ 13시 42분 - 도광동 디딜방아가 있는 집

 

 

▼ 디딜방아

 

▼ 디딜방아 절구공이가...

 

▼ 항아리에는...

 

 

 

▼ 13시 46분 - 도광동 디딜방아가 있는 집

 

 

☞ 여기서 '홍천 응봉산 군업리 임도(조가터에서 도광터까지) 걷기 + 도광터 된장체험' 이야기 - 3부를 마치고...

 

 

 

  

 2012년 03월 01일(목)  

'홍천 응봉산 군업리 임도(조가터에서 도광터까지) 걷기 + 도광터 된장체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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