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청평역→조종천 경춘선 폐철교→경춘선 신철교→청평보→호명산 감로사 입구→청평검문소→호산나대학→청평산장호텔→B코스산책로
▲ 청우산ㆍ불기산 등산지도/등산코스를 클릭하면 확대됨 ▼
☞ '가평 청우산(청평역-청평산장호텔-청우산-봉화산-수리봉-수리재마을입구)에 다녀오다.' - 2부를 시작하며...
▼ 12시 21분 - 벼락바위
▼ 벼락바위라고 임의명명 - 마치 벼락을 맞아 쪼재진 바위처럼 보이기에...
▼ 12시 40분 - 유해발굴현장?에서 잠시 휴식...
▼ 12시 43분 - 출발...
▼ 12시 44분 - 삼각점(461.6봉)
▼ 13시 06분 - 임도 공터가 보이네...
▼ 12시 21분 - 청우산 가는 길 전봇대에 '가평올레길 표식'이 그려져 있네...
▼ 13시 09분 - 임도 공터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하고...
▼ 14시 12분 - 점심식사를 마치고 청우산 정상을 향해 출발...
▼ 14시 16분 - 무덤 옆을 지나...
▼ 14시 21분 -
▼ 14시 35분 - 463봉(능선 갈림길)에서 잠시 휴식...
▼ 14시 40분 - 출발...
▼ 14시 44분 - 사거리고개
▼ 15시 03분 -
▼ 15시 11분 - 삼거리(이정표)
▼ 15시 12분 - 청우산 정상(619.3m) 표지석
▼ 15시 23분 - 헬기장을 지나 하산...
▼ 16시 28분 - 임도
▼ 16시 38분 - 봉화산 정상(592.7m)
▼ 16시 41분 - 수리봉을 향해 출발...
☞ 여기서 '가평 청우산(청평역-청평산장호텔-청우산-봉화산-수리봉-수리재마을입구)에 다녀오다.' - 2부를 마치고...
-▥☞ 1부[청평역→조종천 경춘선 폐철교→청평보→청평검문소→호산나대학→청평산장호텔→B코스산책로→벼락바위]는 여기를 클릭.☜▥-
-▥☞ 2부[벼락바위→삼각점(461.6봉)→임도→사거리고개→삼거리→청우산 정상(619.3m)→임도→봉화산(592.7m)]는 여기를 클릭.☜▥-
-▥☞ 3부[봉화산(592.7m)→수리봉→갈림길→잣숲→상천3리(수리재)마을회관→수리재마을입구→청평터미널→청평역]는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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