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7]피서산행 - 북한산 계곡탐방(진관사계곡-사모바위-삼천사계곡)을 다녀오다 - 2부

30830

 

 

 2012년 07월 07일(토)  

피서산행 - 북한산 계곡탐방(진관사계곡-사모바위-삼천사계곡)을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피서산행 - '북한산 계곡탐방(진관사계곡-사모바위-삼천사계곡)' 이야기 

 

 

 '피서산행 - 북한산 계곡탐방(진관사계곡-사모바위-삼천사계곡)' 코스

 

구파발역→진관사 입구→진관사→진관사계곡→비봉(우회)→사모바위→삼천사계곡→삼천사→삼천사탐방안내소→연신내역 

 

오늘은 피서산행으로 북한산 계곡을 찾아 나선다.

 

구파발역에서 7211번 버스를 타고 진관산ㆍ삼천사입구에 내려 진관사를 거쳐 진관사계곡 물길을 거슬러 오르고,

 

비봉을 거쳐 사모바위에서 삼천사계곡으로 하산하면서 족탕과 알탕, 폭포물맞이를 하면서 삼천사를 거쳐 연신내역에서 여정을 마친다.

☞ '피서산행 - 북한산 계곡탐방(진관사계곡-사모바위-삼천사계곡)을 다녀오다'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피서산행 - 북한산 계곡탐방(진관사계곡-사모바위-삼천사계곡)을 다녀오다' - 2부를 시작하며...  

 

▼ 13시 52분 - 사모바위 광장사모바위에서 단체 인증샷을 찍고...

 

 

 

▼ 사모바위

 

▼ 사모바위 우측으로 조망...

 

 

▼ 사모바위 좌측으로 조망...

 

 

▼ 13시 53분 - 삼천사계곡으로 하산하기 위해 대남문 방향으로 이동...

 

 

▼ 13시 55분 - 승가봉 가기 전에 갈림길에서 좌측 삼천탐방지원센터 방향으로...

 

 

 

 

▼ 14시 14분 - 때마침 빈 자리에서 탁족을 하기로 하고...

 

 

 

 

 

 

▼ 14시 39분 - 탁족과 휴식을 마치고 출발...

 

 

 

 

 

 

 

 

 

 

 

 

 

 

 

 

 

 

▼ 15시 03분 - 갈림길에서...

 

 

 

 

 

▼ 15시 16분 - 이곳에서 마지막 물놀이를 하기로 하고...

 

 

 

 

 

 

 

 

 

 

 

 

 

 

 

 

 

 

 

 

 

 

 

 

 

 

 

 

 

 

 

 

 

 

 

 

 

 

 

 

▼ 16시 00분 - 물놀이를 마치고 출발...

 

 

▼ 16시 05분 - 삼천사 목교를 건너...

 

 

 

 

 

▼ 삼천사 마애여래입상

 

 

 

 

 

▼ 16시 10분 -

 

 

 

 

 

 

 

 

 

 

▼ 16시 18분 - 미타교를 건너...

 

▼ 16시 26분 - 삼천사탐방지원센터를 지나...

 

▼ 뒤풀이를 하고...

 

 

 

☞ 이것으로 '피서산행 - 북한산 계곡탐방(진관사계곡-사모바위-삼천사계곡)을 다녀오다'를 마친다.

  

 

 

 2012년 07월 07일(토)  

피서산행 - 북한산 계곡탐방(진관사계곡-사모바위-삼천사계곡)을 다녀오다.

 

-▥☞ 1부[구파발역→진관사→진관사계곡→사모바위]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2부[사모바위→삼천사계곡→삼천사→연신내역]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