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4년 전부터 '서울등축제'에 해마다 다녀왔는데 개막식이 열리기 전날에 미리 다녀오고...
2012 서울등축제가 폐막되기 전에 좋은 날을 잡아 '2012 서울등축제'를 감상하기로 한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 '서울등축제 - 2012 서울등축제 개막식 전날에 청계광장에서 세운교까지 미리 다녀오다'의
▼ 서울시청앞
☞ 이것으로 '서울등축제 - 2012 서울등축제 개막식 전날에 청계광장에서 세운교까지 다녀오다'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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