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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삼성산ㆍ관악산 연계 유람산행(관악역에서 인덕원역까지)을 다녀오다 - 1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12. 12. 2.
 2012년 12월 01일(토)  
삼성산ㆍ관악산 연계 유람산행(관악역에서 인덕원역까지)을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삼성산ㆍ관악산 연계 유람산행(석수역에서 인덕원역까지)' 이야기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삼성산ㆍ관악산 연계 유람산행(관악역에서 인덕원역까지)' 코스

 

관악역→삼성초교→삼성산(학우봉 능선→상불암 국기봉→천인암능선)→관악산(오봉능선→육봉 정상→관양능선)→관양고교→인덕원역

 

 

삼성산ㆍ관악산 연계 유람산행(석수역에서 인덕원역까지)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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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산ㆍ관악산 연계 유람산행(석수역에서 인덕원역까지)을 다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삼성산ㆍ관악산 연계 유람산행(관악역에서 인덕원역까지)을 다녀오다' - 1부를 시작하며...

 

 

▼ 관악역

 

 

 

 

 

 

 

 

 

 

 

 

 

 

 

 

 

 

 

 

 

 

 

 

 

 

 

 

 

 

 

 

 

 

 

 

 

 

 

 

 

 

 

 

 

 

 

 

 

 

 

 

 

 

 

 

 

 

 

 

 

 

 

 

 

 

 

 

 

 

 

 

 

 

 

 

 

 

 

 

 

 

 

 

 

 

 

 

 

 

 

 

 

 

 

 

 

 

 

 

 

 

 

 

 

 

 

 

 

 

 

 
☞ 여기서 '삼성산ㆍ관악산 연계 유람산행(관악역에서 인덕원역까지)을 다녀오다' - 1부를 마치고...

 

 

 

 2012년 12월 01일(토)  
삼성산ㆍ관악산 연계 유람산행(관악역에서 인덕원역까지)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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