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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관악산·삼성산·호암산

[20130811]관악산 문원계곡-문원폭포ㆍ서폭포-주능선-연주암-암반계곡을 다녀오다 - 1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1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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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11일(일)

맥가이버의 피서산행 - '관악산 문원계곡-문원폭포ㆍ서폭포-주능선-연주암-암반계곡'을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피서산행 - '관악산 문원계곡-문원폭포ㆍ서폭포-주능선-연주암-암반계곡' 이야기

 
맥가이버의 피서산행 - '관악산 문원계곡-문원폭포ㆍ서폭포-주능선-연주암-암반계곡' 코스
 
과천정부청사역→국사편찬위원회/기술표준원→용운암 마애승용군→무지개다리→성묘(聖墓)→문원폭포→서(西)폭포→육봉정상 안부
→명품소나무→선돌→팔봉 정상→만두바위/천검바위→KBS송신소 헬기장→연주암→관악사지→559봉 안부→암반계곡→서울대정문  

 

오늘은 관악산으로 피서산행을 다녀왔다.
 
'관악산 문원계곡-문원폭포ㆍ서폭포-주능선-연주암-암반계곡'을 다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관악산 문원계곡-문원폭포ㆍ서폭포-주능선-연주암-암반계곡'을 다녀오다 - 1부를 시작하며...

 

 

▼ 10시 55분 -

 

 

 

 

▼ 10시 59분 -

 

 

▼ 11시 08분 -

 

▼ 11시 09분 -

 

▼ 11시 10분 -

 

 

▼ 11시 13분 -

 

 

 

 

 

 

▼ 11시 15분 -

 

 

 

 

 

 

▼ 11시 18분 -

 

 

 

 

▼ 11시 21분 -

 

 

▼ 11시 21분 -

 

 

▼ 11시 22분 -

 

 

 

 

▼ 11시 28분 -

 

 

 

 

 

▼ 11시 31분 -

 

 

▼ 11시 32분 -

 

 

 

▼ 11시 37분 -

 

 

 

 

 

 

 

 

 

 

 

 

▼ 13시 18분 -

 

 

 

 

▼ 13시 19분 -

 

 

 

▼ 13시 22분 -

 

 

 

 

 

 

 

 

 

 

 

 

 

 

 

▼ 13시 40분 -

 

 

▼ 13시 44분 -

 

▼ 13시 51분 -

 

 

 

 

 

▼ 14시 20분 -

 

 

▼ 13시 44분 -

  

 

 

▼ 14시 46분 -

 

 

 

 

 

 

 

 

 

▼ 15시 21분 -

 

 

 

 

 

 

 

 

▼ 15시 32분 -

 

 

 

☞ 여기서 '관악산 문원계곡-문원폭포ㆍ서폭포-주능선-연주암-암반계곡'을 다녀오다 - 1부를 마치고...

 

 

 

2013년 08월 11일(일)

'관악산 문원계곡-문원폭포ㆍ서폭포-주능선-연주암-암반계곡'을 다녀오다
 
-▥☞ 1부[과천정부청사역→기술표준원→용운암 마애승용군→성묘(聖墓)→문원폭포→서(西)폭포→선돌→팔봉 정상]는 여기를 클릭.☜▥-
 

-▥☞ 2부[팔봉 정상→만두바위/천검바위→KBS송신소 헬기장→연주암→관악사지→559봉 안부→암반계곡→서울대정문 ]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