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0]강촌 검봉산ㆍ봉화산 연계산행(강선봉-검봉산-검봉 국민의숲-감마봉-봉화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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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05일(월)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강촌 검봉산ㆍ봉화산 연계산행(강선봉-검봉산-검봉 국민의숲-감마봉-봉화산)을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강촌 검봉산ㆍ봉화산 연계산행(강선봉-검봉산-검봉 국민의숲-감마봉-봉화산)을 다녀오다' 이야기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강촌 검봉산ㆍ봉화산 연계산행(강선봉-검봉산-검봉 국민의숲-감마봉-봉화산)을 다녀오다' 코스

 

강촌역→창촌중학교→구곡교→강촌랜드→강촌2리마을회관→촌집채소밭→강선사입구→강선사→검봉산 신선문→징연정(澄然亭)→통천문

→소나무 전망데크→강선사 갈림길→고사목전망대→강선봉(485m)→관망대→두꺼비바위→16번 송전탑→제4지점→때골 갈림길(칡국수집)

→검봉산 정상(530m)→헬기장 전망데크→강촌연수원 갈림길→검봉 국민의숲 2구간→엘리시안강촌 주차장→저수지→검봉 국민의숲 1구간

→육개봉ㆍ굴봉산 갈림길→제8지점→구곡폭포/서낭단고개 갈림길→안부4거리(문배마을 갈림길)→무인감시탑→한치고개 갈림길→부채바위

→감마봉(454m)→문배고개→능선삼거리→봉화산 정상(526m)→형제바위→갯골갈림길→매표소갈림길→봉화산 입구→프로포즈계단→강촌역

  

 

  오늘은 강촌 검봉산ㆍ봉화산 연계산행(강선봉-검봉산-검봉 국민의숲-감마봉-봉화산)을 나선다.   강촌 검봉산ㆍ봉화산 연계산행은 이전에 여러 다른 코스로 몇 차례 다녀온 적이 있다.   오늘도 검봉산ㆍ봉화산 연계산행을 하고자 나섰지만 코스는 이전의 코스들과는 또다른 코스로 다녀오게 된다.   이전에는 (新ㆍ舊)강촌역에서 출발해서 강선사 앞을 지나 강선봉에 오르곤 했었는데... 오늘은 강선사를 통과하여 舊강촌역에서 능선으로 오르는 코스를 부활시켜 놓은 통천문코스를 따라 강선봉을 오른다.   이후 검봉산 정상에 올라서서 '헬기장전망데크' 아래 갈림길에서 '검봉 국민의숲 2구간'을 따라 '엘리시안강촌 주차장'으로 내려서고, 저수지를 지나 '검봉 국민의숲 1구간'을 따라 검봉산 능선으로 올라서니 '육개봉ㆍ굴봉산 갈림길'이다.   이후 문배마을 갈림길과 무인감시탑을 지나 문배고개(임도), 감마봉을 거쳐 봉화산 정상에 올랐다가 봉화산 능선을 따라 봉화산 날머리로 하산하여 '프로포즈계단'를 거쳐 강촌역으로 원점회귀하며 '검봉산ㆍ봉화산 연계산행'을 마친다.   ☞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강촌 검봉산ㆍ봉화산 연계산행(강선봉-검봉산-검봉 국민의숲-감마봉-봉화산)을 다녀오다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강촌 검봉산ㆍ봉화산 연계산행(강선봉-검봉산-검봉 국민의숲-감마봉-봉화산)을 다녀오다 - 1부를 시작하며...

 

 

▼ 09시 15분 - 강촌역

 

▼ 09시 16분 - 강선사를 향해...

 

▼ 09시 17분 - 강촌역 교차로

 

▼ 09시 18분 - 강촌역교차로에 '프로포즈계단'이 만들어져 있네...

 

 

 

 

 

 

 

▼ 09시 22분 - 정면에 보이는 산은 삼악산

 

▼ 09시 23분 - 구곡교를 건너...

 

▼ 09시 26분 - 강촌랜드 너머로 강선봉이 보이고...

 

▼ 09시 31분 - 예전엔 록키슈퍼/민박 옆으로 올라갔었는데...

 

▼ 09시 40분 - 산행준비를 마치고 록키슈퍼/민박 옆으로 오르려 했으나....길이 막혔단다.

 

▼ 09시 41분 - 요즘은 등산로가 '촌집막국수' 옆으로 나 있단다.

 

 

▼ 09시 41분 - 강촌2리 마을회관

 

▼ 09시 43분 - 등산로는 '촌집채소밭' 밭고랑으로...

 

 

▼ 09시 45분 - 강선사 방향으로...

 

▼ 09시 49분 - 이전에는 강선사 입구에서 늘 좌측으로 산행을 하였는데...

 

 

▼ 09시 49분 - 오늘은 강선사를 둘러보고 가기로...

 

 

▼ 09시 50분 - 전에 없던 일주문?이...

 

 

 

 

▼ 09시 52분 - 강선사를 둘러보고...

 

 

 

 

▼ 09시 55분 - 강선사에서 강선봉으로 가는 길이 있다기에...

 

▼ 검봉산 신선문

 

▼ 09시 56분 - 등산로 방향으로...

 

▼ 징연정

 

▼ 09시 57분 - 통천문 방향으로...

 

▼ 금낭화

 

 

▼ 09시 59분 - 전망이 트이는 곳으로...

 

▼ 삼악산과 북한강, 그리고 새로 건설중인 강촌교?

 

 

▼ 10시 02분 - 

 

▼ 10시 05분 - 

 

▼ 10시 06분 - 

 

▼ 10시 08분 - 

 

▼ 10시 09분 - 계단

 

▼ 10시 14분 - 

 

▼ 10시 14분 - 갈림길에서 '통천문' 방향으로...

 

▼ 10시 15분 - 통천문

 

 

 

 

 

 

 

 

▼ 통천문 뒤로 돌아서니...

 

▼ 10시 19분 - 날씬한 사람은 통천문을 통과할 듯...

 

 

▼ 삼악산

 

 

 

▼ 10시 27분 - 

 

 

 

 

▼ 10시 27분 - 전망데크가 있네...

 

 

 

 

 

 

 

 

▼ 10시 36분 - 조망과 휴식 후 출발...

 

 

 

▼ 10시 44분 - 갈림길에서 강선봉 방향으로...

 

 

 

▼ 10시 48분 - 갈림길에서 검봉산/강선봉 방향으로...

 

 

 

▼ 10시 52분 - 고사목 전망대

 

 

 

 

▼ 10시 54분 - 

 

 

 

 

 

 

 

 

▼ 11시 00분 - 강선봉(485m) 정상에 도착...

 

 

▼ 11시 01분 - 검봉산을 향해 출발...

 

 

☞ 여기서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강촌 검봉산ㆍ봉화산 연계산행(강선봉-검봉산-검봉 국민의숲-감마봉-봉화산)을 다녀오다 - 1부를 마치고...

 

 

 

2014년 05월 05일(월)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강촌 검봉산ㆍ봉화산 연계산행(강선봉-검봉산-검봉 국민의숲-감마봉-봉화산)을 다녀오다  -▥☞ 1부[강촌역→구곡교→촌집채소밭→강선사→통천문→소나무 전망대→강선사 갈림길→고사목전망대→강선봉]는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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