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 / 윤동주 詩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2015년 3월 1일 삼일절 기념도보 中 윤동주문학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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