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에는 절대 낯선 길에서 헤매면 안 돼.
그러다 하늘 저편부터 푸른색으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아프거든.
|
'▣감동과 깨달음☞ > ♡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패와 발효 (0) | 2015.08.30 |
---|---|
행복한 인생 (0) | 2015.08.05 |
장미와 가시 (0) | 2015.06.09 |
가장 좋은 선물 (0) | 2015.06.08 |
사랑하는 것과 사랑해 보는 것 (0) | 2015.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