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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도보후기☞/☆ 경기도의 기타길

[20150719]피서도보 - 가평 경반계곡 & 용추계곡 이어걷기를 다녀오다 - 3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15.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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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19일(일)

맥가이버의 피서도보 - 가평 경반계곡 & 용추계곡 이어걷기를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피서도보 - 가평 경반계곡 & 용추계곡 이어걷기 이야기

 

   맥가이버의 피서도보 - '가평 경반계곡 & 용추계곡 이어걷기' 코스 

 
가평역→경반교→천나드리교→승동기도원→경반2교→칼봉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백학동 한석봉마을→舊 경반분교(캠프장)
→경반종→경반사→수락폭포→회목고개(국선왕)용추계곡 작은소(沼)→내곡분교터→칼봉산 쉼터→공무원휴양소→용추버스종점→가평역 

 

 

 

 오늘은 피서도보로 '가평 경반계곡 & 용추계곡 이어걷기'를 위해 길을 나선다.

  
☞ 맥가이버의 피서도보 - 가평 경반계곡 & 용추계곡 이어걷기를 다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맥가이버의 피서도보 - '가평 경반계곡 & 용추계곡 이어걷기를 다녀오다- 3부를 시작하며...

 

 

회목고개(국선왕)에서...

 

 

 

 

 

용추계곡으로...

 

 

 

 

 

 

 

 

 

 

 

 

 

 

 

 

 

 

 

 

 

 

 

 

 

 

 

 

 

 

 

 

 

 

 

 

 

 

 

 

 

 

 

 

 

 

 

 

 

 

 

 

 

 

 

 

 

 

 

 

 

 

 

 

 

 

 

 

 

 

 

 

 

 

 

 

 

 

 

 

 

 

 

 

 

 

 

 

 

 

 

 

 

 

 

 

 

 

 

 

 

 

 

 

 

 

 

 

 

 

 

 

 

 

 

용추종점에서 여정을 마치고...

 

 

 

 

 

☞ 이것으로 맥가이버의 피서도보 - '가평 경반계곡 & 용추계곡 이어걷기를 다녀오다'를 마친다.

  

 

2015년 07월 19일(일)

 맥가이버의 피서도보 - 가평 경반계곡 & 용추계곡 이어걷기를 다녀오다.
 
-▥☞ 1부[가평역경반교칼봉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경반분교경반종경반사수락폭포]는 여기를 클릭.☜▥-
 
-▥☞ 2부[수락폭포헬기장-회목고개(국선왕)]는 여기를 클릭.☜▥-
 
-▥☞ 3부[회목고개(국선왕)용추계곡 작은소()내곡분교터칼봉산 쉼터공무원휴양소용추버스종점가평역 ]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