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등산사진후기☞/♤ 인천·부천·김포의 산

[20160227]인천 작전역에서 중구봉&계양산 넘고 아라뱃길 따라 강서 개화산 거쳐 방화역까지 이어 걷기 - 1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16. 2. 27.

 

31552

 

2016년 02월 27일(토)

맥가이버의 '인천 작전역에서 중구봉&계양산 넘고 아라뱃길 따라 강서 개화산 거쳐 방화역까지 이어 걷기'fmf eksudhek.
 

 

 

  맥가이버의 '인천 작전역에서 중구봉&계양산 넘고 아라뱃길 따라 강서 개화산 거쳐 방화역까지 이어 걷기' 이야기

 

 맥가이버의 '인천 작전역에서 중구봉&계양산 넘고 아라뱃길 따라 강서 개화산 거쳐 방화역까지 이어 걷기' 코스

 

작전역경인교대 후문중구봉징매이고개중심성지계양산 정상목상교아라뱃길계양수변데크계양대교 도강

수향루김포아라대교전호대교아라한강갑문행주나들목상사마을개화산 전망대약사사방화근린공원방화역

 

 

오늘은 '인천 작전역에서 중구봉&계양산 넘고 아라뱃길 따라 강서 개화산 거쳐 방화역까지 이어 걷기' 위해 길을 나선다.

 

맥가이버의 '인천 작전역에서 중구봉&계양산 넘고 아라뱃길 따라 강서 개화산 거쳐 방화역까지 이어 걷기'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맥가이버의 '인천 작전역에서 중구봉&계양산 넘고 아라뱃길 따라 강서 개화산 거쳐 방화역까지 이어 걷기' - 1부를 시작하며...

 

 

  

 

 

 

 

 

 

 

 

 

 

 

 

 

 

 

 

 

 

 

 

 

 

 

 

 

 

 

 

 

 

 

 

 

 

 

 

 

 

 

 

 

 

 

 

 

 

 

 

 

 

 

 

 

 

 

 

 

 

 

 

 

 

 

 

 

 

 

 

 

 

 

 

 

 

 

 

 

 

 

 

 

 

 

 

 

 

 

 

 

 

 

 

 

 

 

 

 

 

 

 

 

 

 

 

 

 

 

 

 

 

 

 

 

 

 

 

 

 

 

 

 

 

 

 

 

 

 

 

 

 

 

 

 

 

 

 

 

 

 

 

 

 

 

 

 

 

☞ 여기서 맥가이버의 '인천 작전역에서 중구봉&계양산 넘고 아라뱃길 따라 강서 개화산 거쳐 방화역까지 이어 걷기' - 1부를 마치고...

 

 

 

2016년 02월 27일(토)

맥가이버의 '인천 작전역에서 중구봉&계양산 넘고 아라뱃길 따라 강서 개화산 거쳐 방화역까지 이어 걷기'를 다녀오다.
 
-▥☞ 1부[작전역경인교대후문중구봉징매이고개중심성지계양산 정상목상교아라뱃길계양수변데크]는 여기를 클릭.☜▥-
 

-▥☞ 2부[계양수변데크계양대교수향루전호대교아라한강갑문행주나들목상사마을개화산약사사방화역]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