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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국립공원의 산

[20160506]단양 제비봉 능선산행(어음골맛집-제비봉 정상-장회나루휴게소)을 다녀오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1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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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06일(금)

 단양 제비봉 능선산행(어음골맛집-제비봉 정상-장회나루휴게소)을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단양 제비봉 능선산행(어음골맛집-제비봉 정상-장회나루휴게소)' 이야기

 

 맥가이버의 '단양 제비봉 능선산행(어음골맛집-제비봉 정상-장회나루휴게소)' 코스

 

어음골맛집→531고지→정상前삼거리→제비봉 정상(722m)→549암봉→철계단→제비봉공원지킴터→장회나루휴게소

 

 

 

오늘은 단양 제비봉 능선산행(어음골맛집-제비봉 정상-장회나루휴게소)을 나선다.
 
☞ 맥가이버의 '단양 제비봉 능선산행(어음골맛집-제비봉 정상-장회나루휴게소)을 다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단양 제비봉 능선산행(어음골맛집-제비봉 정상-장회나루휴게소)을 다녀오다'를 시작하며...

 

08시 01분 - 어름골맛집에서... 


 

 

 

 

08시 10분 - 

 

 

08시 11분 - 

 

 

 

 

08시 18분 - 

 

 

 

08시 30분 - 

 

08시 31분 - 

 

 

 

08시 4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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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시 59분 - 

 

 

 

 

 

 

 

09시 1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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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시 20분 - 

 

 

 

 

08시 28분 - 

 

 

08시 29분 - 

 

09시 30분 - 

 

 

 

 

09시 35분 - 

 

 

 

09시 39분 - 정상 前 삼거리

 

 

09시 41분 - 

 

 

 

 

 

 

 

 

 

 

 

 

 

09시 52분 - 

 

09시 53분 - 

 

 

 

 

 

10시 00분 - 

 

 

 

 

10시 09분 - 

 

10시 12분 - 

 

10시 12분 - 

 

10시 15분 - 

 

 

 

10시 19분 - 

 

 

 

10시 24분 - 

 

 

 

 

10시 31분 - 

 

10시 32분 - 

 

 

 

 

 

10시 33분 - 

 

 

 

 

 

 

 

10시 37분 - 

 

 

10시 40분 - 

 

 

 

 

 

 

 

 

 

 

 

 

 

 

 

 

10시 49분 - 

 

 

 

 

 

 

 

 

 

10시 56분 - 

 

 

 

 

 

 

 

11시 04분 - 전망데크

 

 

 

11시 08분 - 

 

 

 

11시 17분 - 

 

 

 

 

11시 26분 - 

 

 

 

☞ 이것으로 '단양 제비봉 능선산행(어음골맛집-제비봉 정상-장회나루휴게소)을 다녀오다'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