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감동과 깨달음☞/♡ 좋은 시 모음

철길·3 / 나태주 詩

by 맥가이버 Macgyver 2016. 7. 23.

 

 

 

 

 

 

철길·3 / 나태주 詩
    


우리는 만났다,

 

힘겹게


우리는 헤어졌다,

 

역시 힘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