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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탐방후기☞/♣ 현충원·사육신묘

[20160928]숭실대입구역에서-사당이고개(생태다리)-호국지장사-현충원 참배-동작역까지 걷기를 다녀오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16.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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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8일(수)

 맥가이버의 '숭실대입구역에서-사당이고개(생태다리)-호국지장사-현충원 참배-동작역까지 걷기'를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숭실대입구역에서-사당이고개(생태다리)-호국지장사-현충원 참배-동작역까지 걷기' 이야기
 

 맥가이버의 '숭실대입구역에서-사당이고개(생태다리)-호국지장사-현충원 참배-동작역까지 걷기' 코스

 

숭실대입구역→백운고개(사당이고개) 생태다리→상도동 출입문→호국지장사→현충원→현충원 정문→동작역

 

 

오늘은 '숭실대입구역에서-사당이고개(생태다리)-호국지장사-현충원 참배-동작역까지 걷기'를 위해 길을 나선다.

 
숭실대입구역에서 동작충효길을 따라 백운고개(사당이고개) 생태다리를 건너고...
현충원 상도동 출입문을 통과하여 현충원으로 들어서고...
호국지장사를 거쳐 현충원 충혼당에 들러 참배하고...
현충원 정문을 통과하여 동작역에서 여정을 마친다.
☞ 맥가이버의 '숭실대입구역에서-사당이고개(생태다리)-호국지장사-현충원 참배-동작역까지 걷기'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숭실대입구역에서-사당이고개(생태다리)-호국지장사-현충원 참배-동작역까지 걷기'를 다녀오다를 시작하며...

 

 

00시 00분 - 에서...





































































 

☞ 이것으로 '숭실대입구역에서-사당이고개(생태다리)-호국지장사-현충원 참배-동작역까지 걷기'를 다녀오다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