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피서산행(마당바위-사기막고개-사과바위-향로봉-영락대-거문돌계곡/천문폭포)' 이야기
'수락산 피서산행(마당바위-사기막고개-사과바위-향로봉-영락대-거문돌계곡/천문폭포)' 코스
당고개역→수락산 마당바위입구 버스정류장→마당바위→사기막고개→향로봉입구 삼거리→철난간길→향로봉 데크계단
→소리바위(사과바위)→향로봉→영락대→입석→송전탑→이후 수락캠핑가든까지 알바를 하고→흑석 산지정화초소
→흑석계곡(거문돌계곡)→천문폭포→흑석 산지정화초소→전주류씨 분묘군→고산동(빼벌) 버스정류장→의정부역
☞ '수락산 피서산행(마당바위-사기막고개-사과바위-향로봉-영락대-거문돌계곡/천문폭포) 이야기'를 시작하며...
▼ 당고개역에서...
▼ 10-5번을 타고...
▼ 수락산 마당바위입구에 도착하니...
▼ 공용화장실 앞으로 건너가야 하는데...
▼ 계곡물이 불어서 건널 수가 없네...
▼ 일단 내원암 방향으로 오르다가...
▼ 이곳에서...
▼ 마당바위 방향으로...
▼ 수락산 마당바위
▼ 호우경보가 내린 날의 산행임에도 겁?없이 함께 하신 님들.
▼ 사기막고개를 향해...
▼ 사기막고개
▼ 수락산 정상 방향으로...
▼ 향로봉입구 삼거리에서 잠시 휴식...
▼ '메론바'로 더위를 싹 날리고...
▼ 향로봉을 향해...
▼ 철난간길을 오르고...
▼ 향로봉 철난간길이 끝나고...
▼ 향로봉 데크계단길이 시작되고...
▼ 신궁 포즈
▼ X맨 포즈
▼ 지시 포즈
▼ 다시 데크계단을 오르고...
▼ 저기는...
▼ 일행들이 순대를 먹던 곳이라서 '수~운~대'라고 하기로...*^&^*
▼ 사과바위를 찾아서...
▼ 사과바위(애플바위) or 소리바위
▼ 저기 보세요!
▼ 바위에 구멍이 나 있어요.
▼ 사과꼭지에 올라볼까요...
▼ 내원암과 금류폭포가 보이는 전망바위에서...
▼ 오늘은 오리무중인지라...
▼ 2016년 7월 31일(일)에 찍은 '내원암과 금류폭포'
▼ 내원암과 금류폭포를 살짝 당기니...
▼ 향로봉 정상을 향해 오르고...
▼ 각시원추리
▼ 향로봉 정상에서 영락대 방향으로...
▼ 영락대 전망바위...
▼ 향로봉
▼ 영락대에서...
▼ 영락대 전망바위에서...
▼ 영락대 전망바위에서 흑석(거문돌)능선으로 내려서고...
▼ 입석(선바위)이 이정표시를 대신하고...
▼ 송전탑도 이정표가 되고...
▼ 이후 '천문폭포' 가는 길을 놓쳐 수락그린캠핑장까지 알바를 한다.
▼ 이끼♥하트
▼ 수락캠핑가든 앞에서...
▼ 천문폭포를 찾아간다.
▼ 거문돌계곡입구에 있는 '흑석 산지정화감시초소'를 지나...
▼ 거문돌계곡 수량이 어머어마 하다.
▼ 계곡으로 가는 철다리를 건너...
▼ 믈길 걷기를 하고...
▼ 천문폭포에는 미군 3명이 쉬고 있네...
▼ 수락산 엉또폭포?
▼ 천문폭포에서 쉬던 미군?들이 포즈를 취하고...
▼ 함께 있던 여군이 이 친구와 맥가이버를 비교하며 웃기에...
▼ 종아리 굵기 비교에서 맥가이버가...
▼ 팔뚝 굵기 비교에선 미군이...
▼ 천문폭포
▼ 천문폭포 수량이 엄청나네요.
▼ 천문폭포 물맞이하는 미군
▼ 물침대?에서 낮잠을...
▼ 연인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 흑석 초소를 지나...
▼ 전주류씨묘역을 지나...
▼ 고산동(빼뻘)정류장에서 의정부역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 이것으로 '수락산 피서산행(마당바위-사기막고개-사과바위-향로봉-영락대-거문돌계곡/천문폭포) 이야기'를 마친다.
'▣산행·등산사진후기☞ > ♤ 수락산·불암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912] 불암산 유람산행(불암산 나비정원-학도암-애기봉-별내중앙공원)을 다녀오다 (0) | 2020.09.12 |
---|---|
[20171111]두발로데이/뚜벅이의 날에 수락산 산행하고, 도봉산 산행하기를 다녀오다 (0) | 2017.11.11 |
[20160828]쫑피서산행 - '장암역에서 석림사계곡-수락산 정상-도솔봉-귀임봉-노원골-수락산역까지 걷기를 다녀오다 - 2부 (0) | 2016.08.28 |
[20160828]쫑피서산행 - '장암역에서 석림사계곡-수락산 정상-도솔봉-귀임봉-노원골-수락산역까지 걷기를 다녀오다 - 1부 (0) | 2016.08.28 |
[20160731]수락산(벽운동계곡-깔딱고개-수락산 정상-칠성대-향로봉-소리바위-사기막능선-마당바위)을 다녀오다 - 3부 (0) | 2016.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