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게 길을 묻다 / 정연복 詩 잔잔한 바다 같은 구름에게 길을 물었더니 '높은 하늘에서 가만히 내려다보면 인간 세상은 너무 분주하고 사람들도 쓸데없는 딱히 무슨 길이 있겠어 지나친 욕심과 허영심 하늘같이 평화롭고 하루하루 순간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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