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둠이 밀려오는 밤바다를 지켜보면서 일몰의 청잉크 빛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일상이 십 원짜리 동전처럼 구차하고 초라할 때, 김경미의 '바다 내게로 오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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