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 정채봉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다.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다.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ㅡ정채봉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중에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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