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깨달음☞/◐ 좋은생각ㆍ광수생각 어머니 by 맥가이버 Macgyver 2005. 2. 21. 어머니 어머님은 항상 내 머리 속에 계시옵니다 늘 웃고 계시옵니다 외로울 때나 쓸쓸할 때나 언제나 나의 힘이 되시어 내 머리 속에서 나를 이끌어 주시고 계시옵니다 내 마음 한복판에서 나를 인도해 주시고 계시옵니다. - 조병화의 《어머니》중에서 - 어머니, 이름만 불러도 뭉클해집니다. 이제는 돌아가셔서 세상에 계시지 않으니 뭉클함이 더욱 크고 사무칩니다. 어머니는 이미 떠나셨으나 당신의 따뜻한 품, 거칠어진 손등, 주름 투성이 얼굴은 내 가슴에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오늘도 한없는 사랑으로 날 이끌고 계십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은 이루어진다. '▣감동과 깨달음☞ > ◐ 좋은생각ㆍ광수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멈추어 쉬는 시간 (0) 2005.02.21 나는 공짜가 싫어 (0) 2005.02.21 고향을 찾는 마음 (0) 2005.02.21 서로 주고 받으며 (0) 2005.02.21 겨울 바다 (0) 2005.02.21 관련글 멈추어 쉬는 시간 나는 공짜가 싫어 고향을 찾는 마음 서로 주고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