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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종주 후기☞/♧ 호암산삼성산관악산 11국기봉

[20050612]삼성산과 관악산 태극기 순례(태극기 휘날리며~)

by 맥가이버 Macgyver 200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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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2일(일) '삼성산(호암산)과 관악산'에 있는 태극기가 걸린 국기봉 11개를 순례하다.

 

'태극기 휘날리며~'

 

관악산 '만남의 광장' 시계탑에서 09시 00분에 시작하여,

삼성산(호암산)과 관악산에 '태극기'가 걸린 국기봉 11개를 순례하고,

사당역 방향으로 하산하여 '관음사매표소'에 도착하니 21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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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2시간 30분이 걸린 '태극기 순례'를 시작한다.

 

▼ 관악산 만남의 광장 시계탑에 모인 '태극기 순례자들'


 

▼ 11개의 태극기 순례를 무사히 마치기를 바라면서...


 

▼ 건영아파트 앞을 지나서...


 

▼ 관악산 '맨발공원' 입구를 들어서는 님들...


 

▼ 새로 조성된 맨발공원을 둘러보고...


 

▼ 오르막을 오르고...


 

▼ 짧은 휴식을 취하고...


 

▼ 또다시 오르막을 오르고...


 

▼ 바위도 오르고...


 

▼ 안전하게...


 

▼ 오르니...


 

▼ No.1 돌산(옥문봉) 국기봉


 

▼ 첫봉우리에서 님들 얼굴에 웃음 가득...


 

▼ 태극기 휘날리고~


 

▼ 옥문봉에서 본 관악산


 


 

▼ 다음 국기봉을 향해 돌산(옥문봉)을 내려서는 일행들...


 

▼ 순례자들이 가야 할 능선길...


 

▼ 편안한 산책로를 따라 가다가...


 

▼ 오르막을 오르다가...


 

▼ 짧은 휴식을 취하고...


 

▼ 또다시 오르고...


 

▼ 이런 바위도 만나고...


 

▼ 또다시 오르고...


 

▼ 짧은 휴식을 취하고...


 

▼ 곰바위를 만나고...


 

▼ 이런 바윗길을 지나서...


 


 

▼ No.2 칼바위 국기봉


 

▼ 두 번째 국기봉을 찍으면서 얼굴에 웃음 가득...


 

▼ 태극기는 바람에 휘날리고...


 

▼ 가야 할 칼바위 능선길...


 

▼ 민주동산에 있는 세 번째 국기봉을 당겨 보고... 


 

▼ 칼바위 능선길을 조심스럽게 지나는 일행들...


 


 


 


 


 

▼ 바위 능선길을 지나서...


 

▼ 제1야영장 헬기장을 지나서...


 

▼ 민주동산 헬기장에서...


 

▼ No.3 민주동산 국기봉 - 이곳을 '장군봉'이라고 부르는 산객들이 있다.

그러나 장군봉(412m)은 제1야영장에서 삼막사를 가기 위해 넘는 펑퍼짐한 봉우리다.


 

▼ 태극기 순례자들...


 

▼ 단체사진을 찍고...


 


 


 


 


 

▼ 4번째 태극기를 찾아서...


 

▼ 돌고래 바위


 


 

▼ 虎壓寺


 

▼ 다시 출발...


 

▼ 호암산 능선 - 호랑이의 허리 부분에 '한우물'과 '불영사'가 있다.


 

▼ 찬우물 가는 길


 

▼ 찬우물 - 사람이 많아 그냥 지나친다.


 

▼ 휴식을 취하면서...


 

▼ 446 국기봉을 당겨보고...


 

▼ 446봉 아래 삼거리 주막에는 막걸리와 비빔밥을 팔고 있다.


 


 

▼ No.4 제1국기봉(446봉)


 

▼ 지나온 능선 1

 

▼ 지나온 능선 2


 


 


 

▼ 5번 째 태극기를 찾아서...


 


 

▼ 거북바위 가기 전에 있는 주막에서 막걸리 한 잔 하고...


 


 


 


 

▼ 거북바위



▼ 삼막사 가는 길...


 

▼ 던짐바위 - 소원을 빌면서...구멍에 돌을 던져 들어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 삼막사 오르는 계단


 

▼ 삼막사 육관음전


 

▼ 삼막사 망해루 - 이곳에서 서해바다가 보이나?


 

▼ 삼막사에서 주는 국수를 기다리는 행렬


 

▼ 5번 째 국기봉을 당겨 보니..


 

▼ 삼귀자


 


 


 

▼ 여근석


 

▼ 남근석


 


 

▼ 남녀근석 이처럼 가까이 있는 곳이 없을 듯...


 

▼ 칠성각(칠보전)


 

▼ 칠보전 내부는...


 


 

▼ 5번 째 국기봉을 오르기 위해서...


 


 

▼ No.5 삼성산 주봉(478m : 상불암 위) 국기봉


 


 

▼ 국기봉에서 바라 본 삼막사


 

▼ 군시설이 있는 삼성산 정상(이곳의 높이를 481m 혹은 479m로 표기된 지도들이 있음)


 

▼ 까마귀의 비행


 

▼ 천인암 입구에서 점심 겸 휴식


 

▼ 식사를 마치고 삼성산 날머리를 향해서...


 

▼ 앞으로 올라야 할 관악산 능선


 

▼ 삼성산의 날머리


 

▼ 물이 마른 안양천 상류지역을 건너서 관악산으로 가는 일행들...


 

▼ 싸리꽃


 

▼ 관악산 들머리


 

▼ 가다가 만난 야생초?


 

▼ 능선이 아닌 계곡을 오르면서 물을 찾았더니...


 

▼ 많지 않은 물이 있는 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 사투?를 위해서 오르며...


 

▼ 호흡 조절을 위해 잠시 휴식


 

▼ 불성사 입구


 

▼ 불성사


 

▼ 불성사 해우소 앞에서 만난 야생초?


 

▼ No.6 육봉 국기봉


 


 

▼ 팔봉 국기봉을 당겨 보고...


 

▼ 둥글둥글님


 

▼ 팔봉 국기봉을 향해서...


 


 

▼ 가다가 돌아본 육봉의 여섯 봉우리


 

▼ No.7 팔봉 국기봉



 

▼ 가야 할 능선상에 있는 바위봉


 

▼ 장군바위(만두바위or촛대바위)


 

▼ 만두바위를 밟고 내려오는 산객


 

▼ 만두바위와 장군바위


 

▼ 돌아보니...


 

▼ KBS송신소를 지나서...


 

▼ KBS송신소 앞 넓은 터에서 연주대를 배경으로...


 


 


 


 

▼ 학바위능선 국기봉을 가기 위해 삿갓승군바위로 내려가는 일행들...


 

▼ 삿갓승군바위


 

▼ 8번 째 학바위 국기봉을 당겨 보고... 


 


 


 


 

▼ No.8 학바위 국기봉


 


 


 


 

▼ 학바위 국기봉을 내려서서...


 

▼ 휴식


 

▼ 연주약수터로 가는 길..


 

▼ 연주약수에서 물보충


 

▼ 이제 9번 째 국기봉을 향해서...


 


 

▼ 무명폭포


 

▼ 물 없는 계곡을 건너서...


 

▼ 계곡에서 자운암능선의 514m 국기봉을 당겨 보고..


 

▼ 슬랩을 오르고...


 


 

▼ 슬랩에서 바라 본 관악산 정상부


 

▼ 잠시 맨소레담 마사지하고...


 

▼ 고뇌의 얼굴바위...


 

▼ 토끼바위에서 휴식하는 일행들...


 

▼ 토끼바위


 

▼ 9번 째 514m 국기봉을 당겨 보고...


 

▼ 관악산 정상부를 당겨 보고...


 

▼ 제3왕관바위(左)


 

▼ 당겨서...


 

▼ No.9 514m 국기봉


 


 


 

▼ 이름 모르는 새를 당겨서...


 

▼ 후미?를 기다리며...


 


 

▼ 관악산 정상 표지석에서 단체사진 찰칵


 


 


 

▼ 앞으로 가야 할 사당능선


 

▼ 솔봉(막걸리봉)

- 전에는 이 소나무아래에서 막걸리를 팔기에 후기나 코스에 '막걸리봉'이라 올렸다.

이제는 막거리 파는 이가 없으니 소나무가 있는 봉이리서 '솔봉'이라고 쓴다.


 

▼ 솔봉에서 내려가는 일행들...


 

▼ 한반도바위(左) - 관악문은 右바위 아래 틈이 보이는 곳


 


 

▼ 559봉 안부 삼거리에서 휴식


 


 


 

▼ K2 헬기장에서 바라본 석양


 


 


 


 

▼ K2헬기장 아래 넓은 터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 마당바위에서 휴식


 

▼ 낙타봉 헬기장


 

▼ 낙타봉 아래 '선유천 약수터' 가는 길에서 119구조대원들이..


 

▼ 사고를 수습하고 있는 119구조대원들


 

▼ No.10 낙타봉 국기봉


 


 


 

▼ 야경(한강과 사당동 주변)


 


 


 


 


 

▼ 11번 째 태극기를 향해서...


 

▼ No.11 관음봉 국기봉 - 삼각대를 이용할 수 없어서 손떨림으로 사진이 좀...


 

▼ 조금 신경을 썼지만...


 

▼ 산행 12시간 30분만에 도착한 관음사매표소


 

▼ 삼성산과 관악산에서 11개의 태극기 순례를 마치고...


 

▼ 긴 산행 후 짧는 뒤풀이


 


 


 

★ 이것으로 삼성산과 관악산에 있는 11개 국기봉의 '태극기 순례'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