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2일(일) '삼성산(호암산)과 관악산'에 있는 태극기가 걸린 국기봉 11개를 순례하다.
'태극기 휘날리며~'
관악산 '만남의 광장' 시계탑에서 09시 00분에 시작하여,
삼성산(호암산)과 관악산에 '태극기'가 걸린 국기봉 11개를 순례하고,
사당역 방향으로 하산하여 '관음사매표소'에 도착하니 21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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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2시간 30분이 걸린 '태극기 순례'를 시작한다.
▼ 관악산 만남의 광장 시계탑에 모인 '태극기 순례자들'
▼ 11개의 태극기 순례를 무사히 마치기를 바라면서...
▼ 건영아파트 앞을 지나서...
▼ 관악산 '맨발공원' 입구를 들어서는 님들...
▼ 새로 조성된 맨발공원을 둘러보고...
▼ 오르막을 오르고...
▼ 짧은 휴식을 취하고...
▼ 또다시 오르막을 오르고...
▼ 바위도 오르고...
▼ 안전하게...
▼ 오르니...
▼ No.1 돌산(옥문봉) 국기봉
▼ 첫봉우리에서 님들 얼굴에 웃음 가득...
▼ 태극기 휘날리고~
▼ 옥문봉에서 본 관악산
▼ 다음 국기봉을 향해 돌산(옥문봉)을 내려서는 일행들...
▼ 순례자들이 가야 할 능선길...
▼ 편안한 산책로를 따라 가다가...
▼ 오르막을 오르다가...
▼ 짧은 휴식을 취하고...
▼ 또다시 오르고...
▼ 이런 바위도 만나고...
▼ 또다시 오르고...
▼ 짧은 휴식을 취하고...
▼ 곰바위를 만나고...
▼ 이런 바윗길을 지나서...
▼ No.2 칼바위 국기봉
▼ 두 번째 국기봉을 찍으면서 얼굴에 웃음 가득...
▼ 태극기는 바람에 휘날리고...
▼ 가야 할 칼바위 능선길...
▼ 민주동산에 있는 세 번째 국기봉을 당겨 보고...
▼ 칼바위 능선길을 조심스럽게 지나는 일행들...
▼ 바위 능선길을 지나서...
▼ 제1야영장 헬기장을 지나서...
▼ 민주동산 헬기장에서...
▼ No.3 민주동산 국기봉 - 이곳을 '장군봉'이라고 부르는 산객들이 있다.
그러나 장군봉(412m)은 제1야영장에서 삼막사를 가기 위해 넘는 펑퍼짐한 봉우리다.
▼ 태극기 순례자들...
▼ 단체사진을 찍고...
▼ 4번째 태극기를 찾아서...
▼ 돌고래 바위
▼ 虎壓寺
▼ 다시 출발...
▼ 호암산 능선 - 호랑이의 허리 부분에 '한우물'과 '불영사'가 있다.
▼ 찬우물 가는 길
▼ 찬우물 - 사람이 많아 그냥 지나친다.
▼ 휴식을 취하면서...
▼ 446 국기봉을 당겨보고...
▼ 446봉 아래 삼거리 주막에는 막걸리와 비빔밥을 팔고 있다.
▼ No.4 제1국기봉(446봉)
▼ 지나온 능선 2
▼ 5번 째 태극기를 찾아서...
▼ 거북바위 가기 전에 있는 주막에서 막걸리 한 잔 하고...
▼ 거북바위
▼ 삼막사 가는 길...
▼ 던짐바위 - 소원을 빌면서...구멍에 돌을 던져 들어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 삼막사 오르는 계단
▼ 삼막사 육관음전
▼ 삼막사 망해루 - 이곳에서 서해바다가 보이나?
▼ 삼막사에서 주는 국수를 기다리는 행렬
▼ 5번 째 국기봉을 당겨 보니..
▼ 삼귀자
▼ 여근석
▼ 남근석
▼ 남녀근석 이처럼 가까이 있는 곳이 없을 듯...
▼ 칠성각(칠보전)
▼ 칠보전 내부는...
▼ 5번 째 국기봉을 오르기 위해서...
▼ No.5 삼성산 주봉(478m : 상불암 위) 국기봉
▼ 국기봉에서 바라 본 삼막사
▼ 군시설이 있는 삼성산 정상(이곳의 높이를 481m 혹은 479m로 표기된 지도들이 있음)
▼ 까마귀의 비행
▼ 천인암 입구에서 점심 겸 휴식
▼ 식사를 마치고 삼성산 날머리를 향해서...
▼ 앞으로 올라야 할 관악산 능선
▼ 삼성산의 날머리
▼ 물이 마른 안양천 상류지역을 건너서 관악산으로 가는 일행들...
▼ 싸리꽃
▼ 관악산 들머리
▼ 가다가 만난 야생초?
▼ 능선이 아닌 계곡을 오르면서 물을 찾았더니...
▼ 많지 않은 물이 있는 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 사투?를 위해서 오르며...
▼ 호흡 조절을 위해 잠시 휴식
▼ 불성사 입구
▼ 불성사
▼ 불성사 해우소 앞에서 만난 야생초?
▼ No.6 육봉 국기봉
▼ 둥글둥글님
▼ 팔봉 국기봉을 향해서...
▼ 가다가 돌아본 육봉의 여섯 봉우리
▼ 가야 할 능선상에 있는 바위봉
▼ 장군바위(만두바위or촛대바위)
▼ 만두바위를 밟고 내려오는 산객
▼ 만두바위와 장군바위
▼ 돌아보니...
▼ KBS송신소를 지나서...
▼ KBS송신소 앞 넓은 터에서 연주대를 배경으로...
▼ 학바위능선 국기봉을 가기 위해 삿갓승군바위로 내려가는 일행들...
▼ 삿갓승군바위
▼ 8번 째 학바위 국기봉을 당겨 보고...
▼ No.8 학바위 국기봉
▼ 학바위 국기봉을 내려서서...
▼ 휴식
▼ 연주약수터로 가는 길..
▼ 연주약수에서 물보충
▼ 이제 9번 째 국기봉을 향해서...
▼ 무명폭포
▼ 물 없는 계곡을 건너서...
▼ 계곡에서 자운암능선의 514m 국기봉을 당겨 보고..
▼ 슬랩을 오르고...
▼ 슬랩에서 바라 본 관악산 정상부
▼ 잠시 맨소레담 마사지하고...
▼ 고뇌의 얼굴바위...
▼ 토끼바위에서 휴식하는 일행들...
▼ 토끼바위
▼ 9번 째 514m 국기봉을 당겨 보고...
▼ 관악산 정상부를 당겨 보고...
▼ 제3왕관바위(左)
▼ 당겨서...
▼ No.9 514m 국기봉
▼ 이름 모르는 새를 당겨서...
▼ 후미?를 기다리며...
▼ 관악산 정상 표지석에서 단체사진 찰칵
▼ 앞으로 가야 할 사당능선
▼ 솔봉(막걸리봉)
- 전에는 이 소나무아래에서 막걸리를 팔기에 후기나 코스에 '막걸리봉'이라 올렸다.
이제는 막거리 파는 이가 없으니 소나무가 있는 봉이리서 '솔봉'이라고 쓴다.
▼ 솔봉에서 내려가는 일행들...
▼ 한반도바위(左) - 관악문은 右바위 아래 틈이 보이는 곳
▼ 559봉 안부 삼거리에서 휴식
▼ K2 헬기장에서 바라본 석양
▼ K2헬기장 아래 넓은 터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 마당바위에서 휴식
▼ 낙타봉 헬기장
▼ 낙타봉 아래 '선유천 약수터' 가는 길에서 119구조대원들이..
▼ 사고를 수습하고 있는 119구조대원들
▼ No.10 낙타봉 국기봉
▼ 야경(한강과 사당동 주변)
▼ 11번 째 태극기를 향해서...
▼ No.11 관음봉 국기봉 - 삼각대를 이용할 수 없어서 손떨림으로 사진이 좀...
▼ 조금 신경을 썼지만...
▼ 산행 12시간 30분만에 도착한 관음사매표소
▼ 삼성산과 관악산에서 11개의 태극기 순례를 마치고...
▼ 긴 산행 후 짧는 뒤풀이
★ 이것으로 삼성산과 관악산에 있는 11개 국기봉의 '태극기 순례'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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