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가이버와 함께하는 번개산행 안내
◈ 산행일자 : 2005년 2월 1일 (화)
가 오나 
이 오나 갑니다.
◈ 산행형태 : 번개산행[2005-014 : 한양 東南 알프스 종주를 위한 답사산행 6]
◈ 산행코스 : 천호역⇒예봉정⇒굴다리⇒무덤⇒예봉산⇒율리봉⇒율리고개⇒직녀봉⇒견우봉⇒승원봉
⇒천주교 묘지⇒팔당댐(?)⇒6번국도⇒팔당대교⇒안창모루[검단산 들(날)머리]⇒애니메이션고교⇒천호역
◈ 예상시간 : 8시간 00분(산행과 이동 및 식사와 휴식 포함)
◈ 만남장소 : 천호역 6번 출구 밖 50m 전방 버스정류장
◈ 모임시각 : 09시 50분 ~
◈ 출발시각 : 10시 00분(以前이라도 함께 할 님들이 다 모이면 바로 출발합니다.)
◈ 해산장소 및 시각 : 상황이 어찌될지 모름
--☞ 소요시간은 인원과 날씨, 코스, 그리고 함께 하는 님들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 준비물 : 온수&냉수, 따뜻한 점심과 행동식(과일, 사탕, 연양갱, 육포, 초코파이, 떡, 등등)
--☞ 보온의류, 안면마스크, 목도리, 장갑(겨울), 스틱, 야간산행 장비 및 기타 장비
--☞ 아이젠과 스패츠, 우의와 배낭커버는 상황에 따라 선택사항
--☞ 그리고 노파심에 한마디...[배낭이 무거워 죽지 않는다. 필요한 것이 없어서 죽지...]
☞ 함께 하시려는 님의 "고통 없는 산행"을 위해서 준비물은 꼭 챙겨 오세요.
☞ "좋은 산행"은 함께 하시려는 님의 "아름다운 희생"을 필요로 합니다.
☞ 맥가이버의 노파심
☞ 이 번개는 [한양 東南 알프스 종주]를 위한 사전답사 산행입니다.
24일에 1차 답사로 하남시 검단산에서 용마산까지 연계산행 후 엄미리로 하산하였습니다.
25일에는 남한산성을 일주하고, 봉암성, 벌봉, 한봉을 거쳐 광지원리로 원점회귀했습니다.
26일 3차 답사는 용마산에서 은고개, 은고개에서 남한산성으로 오르는 코스를 찾았습니다.
28일 4차 답사는 분당 오리역에서 성남시계등산로 따라 남한산성 남문까지 다녀왔습니다.
30일 5차 답사는 검단산의 또다른 들머리로 정상에 오른 후, 아래배알머리로 하산하여
팔당댐까지 갔으나 공도교가 폐쇄되어 도강을 못하고 팔당대교까지 걸어왔습니다.
이에 2월 1일에는 예봉산에서 팔당댐으로 하산하여 사정(통과여부)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팔당대교까지 도보로 와서 팔당대교를 도강한 후 안창모루길을 다시 살펴본 다음
한국애니메이션고교 앞으로 와서 천호역행 버스를 타겠습니다.
이런 답사산행을 함께 하다보면 혹 어떤 님은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색다른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님들도 있을 수 있기에 공지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인원이 참여하면 '좋은 산행'을 할 수 없기에 '인원 제한'을 하고자 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님!'
'불평 없이 함께 길을 찾고, 방법을 찾고자 하는 님!'
그 님들 중에 5명까지 '선착순'입니다.
☞ 맥가이버의 산행스타일은 번개공지 상단에 붉은 글로 적혀 있는 것과 같이
[조금은 힘들게, 조금은 벅차게, 조금은 부담스럽게, 그러나 안전하게...] 입니다.
함께 하겠다고 공지를 올렸지만 "늘 언제나 항상 그랬듯이" 맥가이버는 혼자라도 갑니다.
산행사진
◈ 산행일자 : 2005년 2월 1일 (화)
가 오나 이 오나 갑니다. ◈ 산행형태 : 번개산행[2005-014 : 한양 東南 알프스 종주를 위한 답사산행 6]
◈ 산행코스 : 천호역⇒예봉정⇒굴다리⇒무덤⇒예봉산⇒율리봉⇒율리고개⇒직녀봉⇒견우봉⇒승원봉
⇒천주교 묘지⇒팔당댐(?)⇒6번국도⇒팔당대교⇒안창모루[검단산 들(날)머리]⇒애니메이션고교⇒천호역
◈ 예상시간 : 8시간 00분(산행과 이동 및 식사와 휴식 포함)
◈ 만남장소 : 천호역 6번 출구 밖 50m 전방 버스정류장
◈ 모임시각 : 09시 50분 ~
◈ 출발시각 : 10시 00분(以前이라도 함께 할 님들이 다 모이면 바로 출발합니다.)
◈ 해산장소 및 시각 : 상황이 어찌될지 모름
--☞ 소요시간은 인원과 날씨, 코스, 그리고 함께 하는 님들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 준비물 : 온수&냉수, 따뜻한 점심과 행동식(과일, 사탕, 연양갱, 육포, 초코파이, 떡, 등등)
--☞ 보온의류, 안면마스크, 목도리, 장갑(겨울), 스틱, 야간산행 장비 및 기타 장비
--☞ 아이젠과 스패츠, 우의와 배낭커버는 상황에 따라 선택사항
--☞ 그리고 노파심에 한마디...[배낭이 무거워 죽지 않는다. 필요한 것이 없어서 죽지...]
☞ 함께 하시려는 님의 "고통 없는 산행"을 위해서 준비물은 꼭 챙겨 오세요.
☞ "좋은 산행"은 함께 하시려는 님의 "아름다운 희생"을 필요로 합니다.
☞ 맥가이버의 노파심 ☞ 이 번개는 [한양 東南 알프스 종주]를 위한 사전답사 산행입니다.
24일에 1차 답사로 하남시 검단산에서 용마산까지 연계산행 후 엄미리로 하산하였습니다.
25일에는 남한산성을 일주하고, 봉암성, 벌봉, 한봉을 거쳐 광지원리로 원점회귀했습니다.
26일 3차 답사는 용마산에서 은고개, 은고개에서 남한산성으로 오르는 코스를 찾았습니다.
28일 4차 답사는 분당 오리역에서 성남시계등산로 따라 남한산성 남문까지 다녀왔습니다.
30일 5차 답사는 검단산의 또다른 들머리로 정상에 오른 후, 아래배알머리로 하산하여
팔당댐까지 갔으나 공도교가 폐쇄되어 도강을 못하고 팔당대교까지 걸어왔습니다.
이에 2월 1일에는 예봉산에서 팔당댐으로 하산하여 사정(통과여부)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팔당대교까지 도보로 와서 팔당대교를 도강한 후 안창모루길을 다시 살펴본 다음
한국애니메이션고교 앞으로 와서 천호역행 버스를 타겠습니다.
이런 답사산행을 함께 하다보면 혹 어떤 님은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색다른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님들도 있을 수 있기에 공지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인원이 참여하면 '좋은 산행'을 할 수 없기에 '인원 제한'을 하고자 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님!'
'불평 없이 함께 길을 찾고, 방법을 찾고자 하는 님!'
그 님들 중에 5명까지 '선착순'입니다.
☞ 맥가이버의 산행스타일은 번개공지 상단에 붉은 글로 적혀 있는 것과 같이
[조금은 힘들게, 조금은 벅차게, 조금은 부담스럽게, 그러나 안전하게...] 입니다.
함께 하겠다고 공지를 올렸지만 "늘 언제나 항상 그랬듯이" 맥가이버는 혼자라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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