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7일 한강알프스종주(산따라 강따라)를 다녀오다.
'한강알프스종주'란
한강(팔당호)을 끼고 있는 검단산과 예봉산(+운길산)을 연계하는 종주로
검단산(+용마산)에 올랐다가 팔당대교를 건너서 예봉산과 운길산까지 가는 산행으로
산에서 강(물)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산행코스라는 점에서
'영남알프스' 또는 '충북알프스'에 비견하여 맥가이버가 임의로 이름한 것이다.
한양南알프스종주(삼관우청광)와 한양北알프스종주(불수사도북)도 그런 맥락이다.
## 검단산에서 팔당대교 건너 예봉산, 적갑산, 운길산까지 '한강 알프스 종주 지도'
▼ 전철을 기다리며...
▼ 산곡초교입구
▼ 산곡초교
▼ 매표소(산불방지통제소)
▼ 이정표
▼ 등산로에 세워진 돌탑 - 주변에 이런 돌이 많다.
▼ 너덜길을 오르는 일행들...
▼ 잠시 휴식을 취하고...
▼ 약수
▼ 이정표
▼ 육모정터
▼ 검단산 정상 전에 있는 나무데크
▼ 검단산 정상
▼ 정상에서 내려다 본 팔당호와 팔당댐, 그리고 양수리 - 그러나 조망이 좋지 않다.
▼ 팔당대교
▼ 검단산 날(들)머리에 있는 음식점
▼ 팔당대교 가는 길
▼ 팔당대교
▼ 팔당대교를 건너며...
▼ 팔당대교 건너 예봉산이 보이고...
▼ 팔당댐이 보이고...
▼ 기찻길은 평행하다.
▼ 예봉산 등산로 안내도
▼ 점심식사를 준비하면서 막거리로 건배!
▼ 이정표
▼ 예봉산 자락에서 내려다 본 팔당대교
▼ 이정표 - 정상이 머지않다.
▼ 예봉산 정상
▼ 철문봉
▼ 철탑 밑에서...
▼ 운길산 정상이 머지 않다.
▼ 운길산 정상
▼ 운길산 정상에서...
▼ 하산 후 교통편을 기다리며..
▼ 이곳의 불편한 교통편을 감안하여 나타난 달타냥?의 애마...
▼ 양복입은 달타냥?
▼ 뒤풀이 장소에 도착하여...
▼ 이곳이 뒤풀이 장소
▼ 화장실에서...
▼ 안주
▼ 귀가를 위해 전철을 기다리며...
▼ 귀가를 위해 전철에 오르고...
▼ 구로가 종점인 전철을 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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