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7일 '관악산 우중산행'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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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에 의해 '우중산행'을 준비하고 산을 오른다.
자칭 초보산꾼?과 산행시간 8시간을 예상하고...
그러나 초보산꾼을 위해서 1시간의 일정을 접어? 산행시간은 7시간이 걸렸다.
그 7시간 산행하는 동안 350여장의 사진을 찍었고...
그 중 100여장을 휴지통에 버리고 250여장을 한꺼번에 올렸더니...
한번 보려면 사진이 뜨는데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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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시각까지 약간의 시간이 남아 만남의 장소(사당역 6번출구 밖) 바로 위에 있는
'서울시립미술관(남서울분관)'의 마당에 있는 조각들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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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만남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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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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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서 있는 가로등에서 우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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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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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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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 위를 뛰어다니는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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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덮칠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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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 초보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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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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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도로를 따라가면 '관음사'...그러나 오늘은 좌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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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방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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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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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개천을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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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천 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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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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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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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보니 어떤 동물 형상을 한 봉우리로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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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수영? or 까치수염?
- 흰색의 꽃이 무수히 달린 꽃차례가 강아지의 꼬리 모양처럼 구부러져 있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개꼬리풀' 또는 '낭미화'라는 이름으로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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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대 철탑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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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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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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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타봉과 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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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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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용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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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고개 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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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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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짓는 얼굴바위(뒤-목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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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탁바위(뒤-미소짓는 얼굴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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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바위(바위덩어리의 아랫부분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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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대 아래 '철제헬기장'에 헬기가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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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바위에 매달린 불독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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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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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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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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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수영? or 까치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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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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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는 이들에게 알려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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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가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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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돌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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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 방향에서 헬기가 축하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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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는 비가 오지 않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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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는 비가 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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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세 이렇게 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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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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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리나무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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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봉 안부 삼(4)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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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어디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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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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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을 닮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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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위에 앉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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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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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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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문을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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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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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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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정상 연주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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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빠진 멧돼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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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레이더 관측소와 응진전, 그리고 미사일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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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횃불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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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대 아래 소나무가 봉우리를 '솔봉'이라 부르기로...
- 이전에는 그곳에서 막거리를 팔아서 '막걸리봉'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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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어디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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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문이 있는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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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솔봉'의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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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국기봉이 저 아래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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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연주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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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를 뚫어 만든 우물 - 불순물이 많아서 누군가가 물을 다 퍼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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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무 속에 보이는 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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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송신소와 기상레이더 관측소, 그리고 미사일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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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봉과 559봉 주변에 흐르는 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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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대(戀主臺) 안내문 - 그러나 지금은 연주암의 암자로 응진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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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진전 가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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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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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레이더 관측소와 미사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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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송신소(左)와 칼바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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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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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정상 표지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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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바위 위에 응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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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암으로 가는 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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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령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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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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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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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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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툇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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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툇마루에 앉자마자 비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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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 비둘기 3년이면 독경을 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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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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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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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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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송신소 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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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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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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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아무것도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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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딱고개로 가는 바윗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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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딱고개 나무데크 - 무명폭포로 가는 방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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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바위 가는 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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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의 길로 오면 나오는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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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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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국기봉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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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국기봉 지나 자운암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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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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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국기봉)
▼ 오늘도 늑대?가 바위를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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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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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무에 싸인 연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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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잃은 민달팽이 - AA건전지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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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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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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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아래 보이는 바위가 뭘로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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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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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왕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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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왕관바위 아래 있는 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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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왕관바위 119 이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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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위해 자운암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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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판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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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야경 - 신림동쪽은 운무에 가려서 빛이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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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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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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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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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 좋은 산행 하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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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야경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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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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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서 서울대 정문까지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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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노천극장 위 버들골 잔디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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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자하연에 핀 수련(睡蓮)
- 아침 햇살을 받으며
피었다가 저녁 노을과 함께 잠들어 수련(睡蓮)이라는
낭만적인 이름을 선물받은 꽃. 흔히 수련을 물에서 피어나는 연꽃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 수련(睡蓮)은 잠자는 연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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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정문 - 22시 00분에 도착 예상이었지만 약 1시간이 단축된 21시 05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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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으로 초보산꾼과 함께한 7시간의 관악산 우중산행을 마친다.
'▣산행·등산사진후기☞ > ♤ 관악산·삼성산·호암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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