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31일 화요일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기 위한 관악산 야간산행을 다녀오다.
산행 중에 300여장의 사진을 찍어 그 중 야경을 찍은 사진 중의 일부와
인물사진 중에 흠이 있는 것을 삭제하니 200여장이 남아서 사진을 올리고,
그 설명을 간략하게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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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역 6번 출입구
▼ 관음사매표소를 향해서 보도블럭을 따라가다가 우측길로...
▼ 이제 장미의 계절이다.
▼ 굳게 닫힌 관음사매표소 앞
▼ 관음사 매표소 우측길로...
▼ 뱀딸기
▼ 뚫린 철망 사이로...
▼ 오름길
▼ 이곳에는 이런 굴이 여러 곳에 있다.
▼ 굴 속을 살피시는 한결같이님.
▼ 다시 오름길
▼ 약간의 오름 끝에 한결같이님이 올라서신 곳은...
▼ 바로 이곳...
▼ 그곳에서 바라본 정면의 봉우리 모습은...
▼ 그리고 우측 아래쪽의 모습은...
▼ 다시 이런 길을 따라서 가다가...
▼ 잠시 멈추었던 걸음을 다시...
▼ 좌측에 전망이 터진 곳에서 잠시...
▼ 다시 진행하니...
▼ 갈림길에서 직진방향의 철망을 지나고...
▼ 이런 바윗길을 오르면...
▼ 천지 국기봉이 나오고...
▼ 그곳에서 바라본 낙타봉 위로 비행기가 지나고...
▼ 다시 이런 바윗길을...
▼ 젤소미나님.
▼ 민희님.
▼ 관악산 미녀삼총사.
▼ 연주대를 배경에 넣고...
▼ 다시 한 장 더...
▼ 우면산
▼ 잠시 이런 길로 내려서다가...
▼ 이런 길로 오르고...
▼ 바위마다 올라서는 젤소미나님.
▼ 거북바위
▼ 다시 미끄러운 언덕을 오르고...
▼ 또 오르고...
▼ 헬기장에서 낙타봉으로..
▼ 낙타봉에서 잠시의 휴식을 끝내고 다시 연주댜를 향해 출발...
▼ 막걸리 파는 곳을 지나치고...
▼ 여기를 '막걸리고개'라 하고...
▼ 주능선이 아닌 새로운 길로...
▼ 계곡까지 내려섰다가 다시 오르면 넓은 암반이...
▼ 그곳에 있는 바위에 올라선 젤소미나님
▼ 남근석
▼ 남근석을 뒤로 하고 '테라스바위'를 향해서...
▼ 테라스바위
▼ 지는 해를 바라보고...
▼ 포즈를 취하고...
▼ 테라스바위를 지나 옥상바위를 향해서...
▼ 낙조
▼ 해는 사라지고...
▼ 이제 연주대를 향해서...
▼ 가다가 잠시 돌아 보니 서울대와 신림동쪽에는 이렇게...
▼ 559봉 안부 - 삼(4)거리에서
▼ 연주대 방향으로...
▼ 과천 서울랜드와 서울대공원의 야경
▼ 관악문 입구
▼ 관악문을 들어서는 날짜곱님
▼ 관악문을 들어서면 연주대 철탑이...
▼ 관악문 위에 있는 한반도바위
▼ 관악문에서 바라본 과천 야경
▼ 한강 서쪽 주변 야경
▼ 멧돼지바위와 민희님
▼ 횃불바위 앞에서...
▼ 야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한결같이님
▼ 한강 야경 - 중앙 다리가 동작대교, 뒤는 남산
▼ 솔봉에서 단체사진
▼ 야경이 멋진 곳에서 민희님
▼ 단체사진
▼ 한결같이님
▼ 젤소미나님
▼ 날짜곱님
▼ 한강과 그 주변의 야경
▼ 과천쪽 야경을 배경으로...
▼ 마침 서울랜드에서 '불꽃놀이'... - 날짜곱님이 관악산 야간산행왔다고 축하?
▼ 양재동 야경
▼ 소나무와 야경의 조화를 찍었더니...흔들려서...
▼ 연주대를 향해서...
▼ 연주대의 밤은...
▼ 서울 야경
▼ 양재동주변 야경
▼ 연주대 주막터에서...
▼ 마치 '마법의 성'같은...
▼ 관악산 정상 표지석에서 단체사진
▼ 남산 주변 야경
▼ 마치 514봉으로 올라가는 늑대처럼...
▼ 514붕을 지나 제3왕관바위쪽으로 내려가서...
▼ 토끼바위에서...
▼ 고뇌하는 얼굴바위
▼ 헤드램프 불빛이...
▼ 갈림길
▼ 산행 날머리
▼ 사당역에서 산행 시작한 지 5시간만에 신공학관 앞 도로에 도착하고...
▼ 신림동 가는 5516버스를 기다리며...
▼ 관악산 낙조와 야경, 그리고...' 에서 '그리고'는 뒤풀이!
▼ 불닭
▼ 누룽지탕 - 계속 리필되고...
▼ 인상 좋은 사장님의 서비스 안주도 나오고...
☆ 이것으로 '맥가이버의 관악산 야간산행 이야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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