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동과 깨달음☞/☆ 깨우치는 한마디

나폴레옹 어록

by 맥가이버 Macgyver 2005. 7. 29.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N a p o l e o n 1 세. Napoleon Bonaparte

 

본명은 Napoleon Bonaparte 이고 별칭은 Le Caporal이다.


프랑스 장군이자 제 1부통령(1799-1804).

프랑스와 서유럽 여러 나라 제도에 오래도록 영향을 끼친 많은 개혁을 이루어 냈고 프랑스의 군사적 팽창에 가장 큰 열정을 쏟았다.

 

그가 몰락했을 때 프랑스 영토는 1789년 혁명 때보다 줄어들었지만 그가 살아있는 동안, 그리고 조카인 나폴레옹 3세가 다스린 제 2제정이 막을 내릴 때까지 그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으로 존경받았다.

 

나폴레옹은 1769년 8월15일 코르시카의 아작시오에서 카를로 부오나파르테와 레티치아 라몰리노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그가 태어나기 바로 전 제노바는 코르시카를 프랑스에 할양했다. 그 뒤 코르시카 사람들은 프랑스의 점령에 저항했고 카를로 역시 파스콸레 파울리가 이끄는 코르시카 독립운동에 참여했으나 파올리가 망명하자 카를로는 프랑스인과 타협했다.

 

코르시카 총독의 비호를 받은 그는 1771년 아작시오 지방법원의 판사 보좌관으로 임명되었고 1778년에는 위로 두 아들인 조제프와 나폴레옹을 콜레주 도툉에 입학시켰다. 나폴레옹은 프랑스로 간 뒤 한 동안 스스로를 외국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9세 때부터 프랑스에서 교육받았으나 코르시카 기질을 그대로 지니고 있었으며 교육과 독서를 통해 확실한 18세기 사람이 되었다. 나폴레옹은 오툉, 브리엔, 파리에서 학교를 다녔다. 그가 파리에 있던 1785년 2월, 아버지는 어려운 집안 살림을 남겨 놓은 채 숨을 거두었고 장남은 아니었지만 나폴레옹은 16세도 안된 나이에 가장역할을 떠맡았다.

 

그 해 9월 58명 가운데 42등으로 파리의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했고 젊은 포병장교를 위한 훈련기관인 라 페르 (La Fere)연대에 포병소위로 임관했다. 연대가 주둔한 발랑스에서 계속 교육을 받으며 특히 전략과 전술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

 

1788년 6월에 연대에 복귀하였는데 그때는 이미 프랑스 혁명의 불안한 움직임이 일고 있었다. 볼테르와 루소를 읽은 나폴레옹은 정치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나 직업장교로서 급격한 사회개혁에 대한 필요는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나폴레옹 Napoleon Bonaparte 名言>

 

사치한 생활 속에서 행복을 구하는 것은 마치 그림 속의 태양이 빛을 발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산다는 것은 곧 고통을 치른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성실한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이기려고 애를 쓰는 법이다.

 

살아 있는 졸병이 죽은 황제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승리는 노력과 사랑에 의해서만 얻어진다. 승리는 가장 끈기있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간다.

 

어떤 고난의 한가운데 있더라도 노력으로 정복해야 한다. 그것뿐이다. 이것이 진정한 승리의 길이다.

 

신을 비웃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패배자로서 영광없이 사는 것, 그것은 매일 죽는 것이나 다름없다.

 

승리를 원한다면,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1퍼센트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역사를 지배한 것은 항상 승리의 법칙이었다. 그 외의 다른 법칙은 없다.

 

숭배의 대상인 동시에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이것이 통치다.

 

승부는 언제나 간단하다. 적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간파해야 한다. 그리고 적으로 하여금 원하는 것, 꿈꾸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게 하는 것이다.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자는 이미 패배한 자이다.

 

비범한 작전이란, 유용한 것과 불가피한 것만을 시도하는 것, 바로 그것이다.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면, 저 어린 신병들 속에, 최전방에, 내가 던지는 내 목숨이야말로 최후의 카드가 아니겠는가.

 

왕좌란 벨벳으로 덮은 목판에 불과하다.

 

사람이란 처음에는 일을 끌고 가지만 조금 있으면 일이 사람을 끌고 가게 된다.

 

엉터리 행사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감동적인 사상으로 사람을 신복시키는 것보다 훨씬 확실하다.

 

승리는 대군의 것이다.

 

아무리 위대한 천재의 능력일지라도 기회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약속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어느날 마주칠 재난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어느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의지할 만한 것은 남이 아니라 자신의 힘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은 그가 입은 제복대로의 인간이 된다.

 

사치한 생활 속에서 행복을 구하는 것은 마치 그림 속의 태양에서 빛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비장의 무기가 아직 나의 손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가 없다.

'▣감동과 깨달음☞ > ☆ 깨우치는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프라 윈프리의 십계명  (0) 2005.07.30
나폴레옹  (0) 2005.07.29
이순신 장군 어록 중에서  (0) 2005.07.28
친구(우정이란)  (0) 2005.04.18
나를 일깨우는 한마디 2  (0) 200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