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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관악산·삼성산·호암산

[20050910]관악산 삼성산 연계산행

by 맥가이버 Macgyver 2005. 9. 11.

 

29949

 

2005년 9월 10일 토요일 관악산/삼성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오늘은 맥가이버 홀로

사당역 6번 출구에서 관음사 매표소를 지나 사당능선을 타고 연주대에 오르고,

학바위능선을 타고 계곡으로 내려와 다시 삼성산 깃대봉 능선에 올랐다가

관악산 입구 '만남의 광장'까지 8시간동안 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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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양이 많아 로딩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 사진에 대고 마우스 왼쪽을 클릭하면 큰이미지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더 클릭하면 크게 된 이미지는 사라지고 사진은 원래대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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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역 6번 출입구


▼  수경공원 - 기다리는 이 아무도 없네.


▼ 횡단보도 건너서 남태령 가는 길로 150m정도 가다 보면...


▼ 이 언덕길에서 우회전하는 하얀차가 가는 방향으로..


▼ 도로 옆으로 난 인도를 따라 계속 가면...


▼ 작은 계곡을 건너는 다리가 나오고, 문이 굳게 닫힌 매표소가 보인다. 


▼ 관음사매표소 앞에 관악산 안내도


▼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 오르면 관음사, 오늘은 화장실이 보이는 길로 올라선다.


▼ 등산로 초입 - 긴바지를 입었더니 불편하다.


▼ 계단길로 오르다 보면...


▼ 넓은 바위터가 나온다.


▼ 아파트 밀집지역 뒤가 동작동 국립묘지, 그리고 그 뒤에 남산이 보인다.


▼ 짧은 바지로 갈아 입고...


▼ 관음사 위에 있는 체력단련센타와 헬기장


▼ 계단 오름길로 가다가...


▼ 바위지대를 만나고...


▼ 남산 방향을 바라보고...


▼ 다시 계단길을 오르고...


▼ 지능선에 올라서니...


▼ 정면에 봉우리(1봉)가 우뚝 - 이 봉우리는 지도상이나 회자되는 이름이 없다.

 - 관음사 위에 있으니 관음봉이 적당하리라.북한산에 문수사가 문수봉 아래 있듯이...


▼ 거북바위


 


 


▼ 관음봉을 오르는 바윗길을 당겨 보니...


▼ 4거리 갈림길


▼ 4거리에서 직진하여 바윗길로 가는 길


▼ 바윗길이 시작되고...


▼ 관음봉 어깨에 있는 국기봉


▼ 남산 방향


▼ 여의도 63빌딩 방향


▼ 보라매공원 방향


▼ 관음봉 바윗길


▼ 바윗길을 오르다가...중앙 철탑이 보이는 곳이 관악산 연주대


▼ 관음봉 정상


▼ 관음봉에서 연주대 방향을 보니...


▼ 관음봉 아래 강아지바위 - 건너편 산이 우면산


▼ 관음봉에서 본 거북바위봉(2봉) 오르는 길


▼ 바윗길


▼ 석벌의 집


▼ 확대하니...


▼ 관음봉


▼ 식탁바위 - 앞 봉우리는 낙타봉


▼ 다시 바윗길을 오르니...


▼ 정상 - 이 봉우리도 회자되는 이름이 없다.

  해서 아래 사진의 거북바위가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으니

  이 봉의 이름을 '거북바위봉' 내지는 '구암봉'이 어떨까 한다.


▼ 거북바위


▼ 거북의 눈은 인공적이다.


▼ 맥가이버


▼ 거북바위봉(구암봉)에서 바라본 3봉


▼ 3봉 오르는 길은 마사가 깔려 있어 미끄럽다.


▼ 거북바위봉(구암봉)의 서쪽 방향


▼ 3봉의 정상


▼ ? 바위 - 3봉에 있는 이 바위에 어울리는 이름이 있다면 ?


▼ 그 이름을 따서 이 봉의 이름으로 정해도 좋을 듯...


▼ 3봉에서 구암봉과 관음봉을 보니..


▼ 낙타봉


▼ 4봉


▼ 4봉 오르는 길 역시 마사가 깔려 있어 미끄럽다.


▼ ? 바위


▼ 길


▼ 헬기장과 낙타봉


▼ 헬기장에서 연주대 가는 길


▼ 이 바위는 소나무가 자람에 따라 바위 틈이 점점 커지고 있다. 


▼ 막걸리고개 - 이곳의 이름을 막걸리고개라고 공지와 후기에 썼더니

 그것을 본 많은 이들이 그리 부르고 쓰는 것을 보았다.


▼ 갈림길 - 우측 아래로 가면 상봉약수터가 나온다.


▼ 하마바위 바로 전 안테나가 있는 넓은 터에서 보니..


▼ 하마바위(물개바위)


▼ 악어바위(돌고래바위)


 


▼ 하마바위 위


▼ 등산객들에게 항상 미소를 띄위는 미소짓는얼굴바위(목탁바위)


▼ 목탁바위


▼ 가운데 바위지대가 마당바위


▼ 마당바위를 당겨 보니...


▼ 돌하루방바위


▼ 돌하루방바위


▼ 이 '사당 東능선'은 K2헬기장에서 만난다. 이 능선도 회자되는 이름이 없다.

 - 해서 시작지점에 '남근바위'가 있으니 '남근바위능선'이라 함이 어떨까..


▼ 이 슬랩(야누스)으로도 오른 적이 있다.


▼ 남근바위를 당겨 보니...


▼ 마당바위 오르는 길


▼ 마당바위주막 아래에 있는 바위터


▼ 마당바위


▼ 누군가 버린 배껍질에 달라 붙어 있는 벌과 파리

 - 이렇게 음식쓰레기를 버리고 가면 다음 사람들은 어쩌라고...

   벌이 꽃을 버리고, 산에 버려진 과일 껍질을 빨고 있는 모습을 보니

   세상을 쉽게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 해태바위 - 방향이 잘못 잡아서...


▼ 헬기장


 


▼ 관악산의 상징이 된 연주대 철탑


▼ 길


▼ 바윗길 위로 하늘이...


▼ 능선상의 바윗길...


▼ 하늘에는 구름이...


▼ 이 바윗길을 올라서서...


▼ 지나온 능선을 보니...


▼ 길


▼ K2 헬기장


▼ 관악문바위봉 너머로 연주대 철탑과 KBS송신소 철탑이...


▼ 간략도?


▼ 559봉 안부 - 4거리


▼ 관악문 가는 길


▼ 관악문


 


▼ 관악문을 들어서니...


▼ 관악산 정상의 모습


▼ 한반도바위


▼ 관악문 브리지


▼ 중창불사中인 응진전과 미사일바위


▼ 정상의 모습을 당겨 보니..


▼ KBS송신소 앞에 있는 칼바위를 당겨보니...


▼ 한반도바위와 관악문


▼ 멧돼지바위(코끼리바위)


 


▼ 횃불바위(촛대바위, 아이스크림바위)


▼ ?


▼ 횃불바위


▼ ?


▼ 이 벽을 넘어서면...


▼ 이런 바위터가 나오고...


▼ 돌아 보니 관악문봉 정상은...


▼ 앞을 보니 솔봉과 연주대 정상은...


▼ KBS송신소는...


▼ 다시 능선을 올라서서...


▼ 비탈길을 오르면...


▼ 솔봉 - 이전 후기에는 이곳에서 막걸리를 팔아서 '막거리봉'이라 했는데...


▼ 지나온 사당능선을 보니...


▼ 연주대로 오르는 절벽구간


▼ 과천 서울랜드와 호수를 당겨 보니...


▼ 응진전 사자바위를 당겨 보니...


▼ 절벽구간을 오르는 산객들...


▼ 기상레이더 관측소와 미사일바위 


▼ 관악산 정상 표지석


▼ 응진전 중창불사에 사용될 벽돌과 기와들...


▼ 기상레이더 관측소와 미사일바위


▼ 응진전에서 나온 폐기와를 이렇게 등짐으로 나르고...


▼ 응진전 뒤편 바위벽


▼ 불꽃바위와 중창불사中인 응진전


 


 


 


▼ 응진전


▼ 계단을 내려가면 연주암으로, 옆으로 난 길은 말바위로 가는 길


▼ 말바위 구간에서 본 KBS송신소


▼ 돌아보니...


▼ 제3깔딱고개


▼ 제3깔딱고개 뒤 바윗길


▼ 세월이 지나면 수락산 홈통바위만큼 갈라지겠지...


▼ 관악산 정상


▼ 연주암


▼ 칼바위


 


 


▼ 칼바위 오름길


▼ 또다른 오름길


▼ 칼바위에서 연주대를 바라보고...


▼ 군함바위


▼ 팔봉 능선


▼ 펠리칸바위(오리바위)


▼ 삿갓승군바위


 


▼ 삿갓승군바위에 앉자 쉬는 잠자리를 피해 우횟길로...


▼ 하늘을 보고 울부짖는 늑대처럼...


▼ ? 바위


▼ 관악산 정상의 모습


▼ 학바위능선의 국기봉을 바라보고..


▼ 당겨 보고...


▼ 바윗길을 내려가다가...


▼ 우측에 있는 바위의 모습이...?


▼ 연주대 위 하늘에는 구름이...


▼ 누군가 버린? 사탕에는...


▼ 학바위능선의 국기봉


▼ 까치를 당겨 보니...


▼ 국기봉 내려가는 길은...


▼ 학바위


▼ 팔봉능선에 있는 왕관바위를 당겨 보니...


▼ 갈림길 - 우측으로 내려가면 연주약수터가 나온다.


▼ 산비둘기


▼ 학바위 아래 있는 바위


▼  ? 바위


▼ 학바위 아래 바위터


▼ 학바위 지나 이 계곡까지는 조금 빠른길로 하산하고...


▼ 계곡 옆으로 난 무너미고개쪽 등산로


▼ 관악산 입구쪽으로 내려가는 길


▼ 절구약수터에서 물보충을 하고...


▼ 이런 길을 따라 오른고...


▼ 오르다가 전망이 터지는 곳에서... 


 


▼ 팔봉 능선


▼ 지릉에 올라서니...


▼ 오르다가 마주친 바위벽은...


▼ 알봉 - 이름은 몰라서 - 꼭대기에 알같은 바위덩어리가 있기에...


▼ 연꽃바위


▼ 연꽃바위를 당겨 보니...


▼ 킹콩바위?와 비행기


▼ ? 바위


▼ 삼성산 철탑이 보이는 바위터


▼ 다시 연꽃바위를 당겨 보니...


▼ 표지판 - 팔봉전망대


▼ 팔봉전망대


▼ 팔봉전망대에서 본 팔봉능선 


▼ 삼성산 깃대봉 능선에 올라서서 팔봉능선을 보니...


▼ 삼성산과 깃대봉


▼ 서쪽하늘은...


▼ 관악산 정상은...


 


 


 


 


▼ 저녁 해는 서쪽 짙은 구름속으로 사라지고, 북쪽하늘에는 구름이 뭉게 피어 오르고...


▼ 김포로 가는 비행기...


 


▼ 삼성산 철탑 위에는 눈썹같은 달이...


▼ 이제 하산


▼ 표지판 - 현위치 K37 암벽


▼ 하산할 능선


▼ 지나가는 비행기를 당겨 보니...


▼ 암벽 우횟길


▼ 난간이 새로? 생겼네... - 20년전 이 길로 갔을 때는 밧줄하나 달랑 있었는데...


 


▼ 암벽 연습장



▼ 가야할 능선


▼ 가는 달을 붙잡는 소나무 가지


▼ 하산길


▼ 눈썹같은 달이 하늘을 지키고...


▼ 서서히 도시는 자신의 불을 밝히고...

 


 


 


▼ 바윗길로 내려서서


 


 


 


 


 


 


▼ 번뇌의 얼굴바위


 



▼ 현위치 '도사바위'


 


 


▼ 도사바위?


▼ 계곡에 내려서서...


▼ 등산로에 사각정


▼ 나무데크를 따라서...


▼ 약수터를 만나고...


▼ 철쭉동산을 지나...


▼ 제2광장


▼ 호수공원


▼ 맥가이버


▼ 관악산공원 입구


▼ 관악산 만남의광장 시계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