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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관악산·삼성산·호암산

[20050903]관악산 육봉(과천청사역에서 서울대 정문까지)을 다녀오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0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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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3일 토요일 관악산(과천청사역에서 서울대 정문까지)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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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정사 입구


 

▼ 앞에 보이는 흰건물을 지으면서 입구를 새로 단장해서 깔끔하다. 


 

▼ 삼봉


 

▼ 입산통제소


 

▼ 안내도


 

▼ 무지개 다리? - 이전에 다리가 없을 때는...


 

▼ 징검다리를 밟고 건너 다녔는데...


 

▼ 이 다리 이름이 보이지 않네 - '무지개 다리'라 할까?


 

▼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이런 등산로가 나오고...


 

▼ 등산로를 따라 조금 가면 우측에 보이는 '聖墓'


 


 

▼ 물이 마른 잣골 계곡과 멀리 삼봉이 보이고...


 

▼ 삼봉


 

▼ 길


 

▼ 맥가이버


 

▼ 등산로 우측에 있는 무덤 -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여 깔끔하다.


 

▼ 다시 이런 등산로를 따라 가면...


 

▼ 넓은 터를 만나고..


 

▼ 암반 길도 나오고...


 

▼ 또 삼봉이 보이고..


 

▼ 큰 바위덩어리가 막고 있는 계곡을 건너고..


 

▼ 달개비(=닭의장풀)가 맞나?


 

▼ 이런 길을 따라 오르다가...


 

▼ 문원폭포 - 2단폭으로 아래에는 넓은 소가 있다.

 - 이 폭포를 '무명폭포'라 부르는 이들이 있다. 아마 '문원폭포'라 했는데 '무명폭포'로 잘못 들은 이가 다른 이에게 전할 때는 '무명폭포'라 정확히 발음을 했나 보다. 

 - 그리고 '문원폭포'에서 '마당바위'를 거쳐 조금 올라가면 있는 폭포를 '문원폭포'라고 하는 이가 있다. 또 어떤 이는 '일명폭포'라고도 한다. 그 폭포의 이름은 '서폭포'이다.


 

▼ 바로 앞에 여러 님들이 웃통을 벗고 쉬고 있어서 '문원폭포'의 전경을 찍지 못하고...


 

▼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물줄기


 

▼ 문원폭포 위에서 아래를 보고...


 

▼ 반석바위(마당바위) - 사람이 앉아 있는 그 앞에 약수터가 있다.


 

▼ 반석바위(마당바위) 한쪽은 장군바위골에서 서폭포를 거쳐 내려오는 물길이다.


 

▼ 약수터


 

▼ 반석바위(마당바위) 위쪽에...


 

▼ 정경백 - 누굴까?


 

▼ 아래를 보니,,,


 


 

▼ 다시 등산로를 따라 가면...


 

▼ 삼봉 - 초입에서 보이는 육봉의 1 2 3봉의 모습이 마치 三佛의 모습처럼 보인다고 누군가 서폭포 입구에 삼불봉이라 썼는데, 누군가는 불(佛)을 지웠나 보다. 


 

▼ 서폭포 - 그런데 누군가는 이곳은 '문원폭포'라 하고, '일명폭포'라고도 한다.


 

▼ 서폭포 우측에는...


 

▼ 돌로 축대를 쌓아서...


 

▼ 서폭포의 물줄기 - 이 물이 양재천으로 흘러 간다.


 

▼ 축대를 쌓고 이런 움막을 지어서...


 


 

▼ 서폭포를 횡단해서 반대편에서...


 

▼ 서폭포 위...


 

▼ 서폭포 위에서 내려다 보니...


 

▼ 계곡(장군바위골)을 따라 오른다.


 

▼ 이 깊은 곳에 인공구조물이...


 

▼ 그 한 단 위에는...


 

▼ 또 한 단 위에는...주변에 기와 파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어느 '암자의 터' 인듯...


 

▼ 다시 계곡을 따라...


 


 

▼ 등산로와 계곡이 나란히...


 

▼ 계곡 옆으로 난 좁은 등산로가...


 

▼ 서로 구분이 없어지다가...


 

▼ 등산로만 보이는 곳이 나타나고...


 

▼ 나무 사이로 하늘이 보이는 곳에서... 


 

▼ 만난 이 곤충은 ?


 

▼ 햇살이 비치는 저 곳은...


 

▼ 이쪽은 육봉 정상 오름길이고...


 

▼ 이쪽은 팔봉 가는 길이고...


 

▼ 팔봉 가는 길에서 본 육봉 정상


 

▼ 좌로부터 팔봉 정상과 연주대 철탑, 그리고 KBS송신탑


 

▼ 삼성산 철탑이 보이고...


 

▼ 팔봉능선의 일부


 

▼ 불성사


 

▼ 등산로 가운데 서 있는 '선돌'


 


 

▼ 말벌?


 

▼ 육봉 

 - 육봉을 말할 때는 아래에서부터 1 2 3 4 5 6봉이라 하던 이들도

    팔봉을 말할 때는 태극기가 있는 봉을 1봉이라 하고, 끝봉을 8봉이라 하는데... 

    가장 높은 국기봉을 8봉이라 하고, 역으로 내려가면서 숫자를 붙여야 한다.


 

▼ 육봉 능선


 

▼ 팔봉 국기봉


 

▼ 팔봉 국기봉에서 본 능선의 모습


 

▼ 촛대바위, 만두바위, 장군바위라 불리는 바위


 

▼ ?


 

▼ 삿갓승군바위를 당겨 보니...


 

▼ 칼바위와 연주대 철탑


 

▼ 촛대바위, 만두바위, 장군바위라 불리는 바위


 

▼ 이리 보면 촛대바위 모양이고...


 


 


 


 


 

▼ 왼쪽 바위를 보면 만두 모양이고, 오른쪽 바위는 사람 모양이고...


 

 


 

▼ 이쪽에서 보면 만두처럼 보이는 바위가 있어 만두바위라 부르고...


 


 

▼ 등산로


 

▼ ? 바위


 

▼ 팔봉 국기봉과 장군바위


 

▼ 장군의 모습처럼...


 

▼ ? 바위


 

▼ 바위 틈으로 난 등산로...


 

▼ 둥굴레?


 

▼ 팔봉 능선


 

▼ ?


 

▼ 관악산 연주대의 기상레이더관측소와 불꽃바위 위의 응진전


 

▼ 발아래를 보니 ?


 

▼ 불꽃바위와 응진전 - 응진전은 요즘 중창불사 中


 


 


 

▼ 삿갓승군바위를 이 각도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하산하며...


 

▼ 하산 중에 만난 바위와 인공구조물이 있다가 철거된 듯한 흔적의 넓은 터


 

▼ 3 - 어떤 의미일까?


 

▼ 아래에서 본 모습


 

▼ 또다른 바위


▼ 하산길에 이런 풀이...


 


 

▼ 무슨 나무의 열매인가?


 

▼ 썩어서 기동만 남은 나무에서...


 

▼ 민달팽이를 보고..


 

▼ 등산로 한쪽엔 누군가 맥문동을 심어 놓았고...


 

▼ 정성스럽게 쌓은 돌탑


 

▼ 연주샘 건너편 슬랩


 


 


 

▼ ?


 

▼ 날머리 - 서울대신공학관앞 도로가 보이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