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다른 한편으로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을 것이다. 옛 사람들은 말한 것이다 위 사진은 2006년 1월 17일(화) 강촌 검봉/봉화산 연계산행 時 '강선봉'을 오르는 도중에 찍은 것임.
|
'▣감동과 깨달음☞ > ♡ 좋은 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0) | 2006.02.17 |
---|---|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 신경숙 (0) | 2006.02.15 |
삶, 그랬습니다. (0) | 2006.02.15 |
아름다운 마음 (0) | 2006.02.12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0) | 2006.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