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5일 (화) 북한산 계곡(밤골에서 'V안부' 거쳐 사기막골까지) 오르내리기.
오늘은 북한산 계곡산행의 하나로 '밤골매표소'에서 '밤골계곡' 따라 올라 '밤골폭포'를 지나고,
'대동샘'에서 물 한모금 마신 후, '호랑이굴' 통과하여 '백운대'로 오르지 않고, 'V안부'를 거쳐
'인수봉'을 끼고 하산하여 '인수계곡'과 '사기막계곡'을 따라 내려와서 '백마유격장'을 지나서,
'사기막매표소'를 통과하여 버스와 전철을 타고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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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 밤골매표소에서 대동샘까지
▼ 구파발역 1번 출구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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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2통 정류장(성황당/국사당/밤골매표소/밤골계곡 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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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골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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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나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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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어린 밤송이가 떨어져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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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가이버가 찍은 맥가이버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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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앞 시멘트포장된 곳에서 계곡쪽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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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보이는 시멘트다리를 넘어 계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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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 옆에는 이런 표시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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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계곡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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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는 바위를 깰 때 ↓아래처럼 바위결을 따라 작은 구멍을 내고, 그 구멍에 단단한 나무를 박는다. 그리고 물을 부으면 나무가 물을 머금고 팽창하면 바위가 갈라진다고 한다.)
▼ 계곡물이 보이지 않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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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위쪽에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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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을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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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볍 넓은 웅덩이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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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내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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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앞에는 밤골폭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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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골폭포 상단에도 넓은 웅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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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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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덩이 상단에서 본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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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폭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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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폭포?를 건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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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저 앞에서 지난 7월 20일(목)에 하산하면서 사진을 찍다가 물에 빠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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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여기서...헤서 이후 더 이상 사진을 찍지 못하고 하산 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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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는 물이 안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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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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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를 올라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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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짓기하는 무당개구리와 망보는? 무당개구리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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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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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족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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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숨은벽능선 오름길(左)과 백운대방향 오름길(右)이 갈라지는 곳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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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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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말라서?...아니 아래로 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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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도 물이 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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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지난 7월 20일에는 맥가이버 머리 높이까지 물이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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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0일(목)에는 물이 이 정도로 흘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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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0일(목)에는 물이 이 정도까지 차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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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으로 오를 수 없어 등산로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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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계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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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앞에는 쌍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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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왼쪽 계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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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계곡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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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로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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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등산로쪽으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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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등산로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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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막이가 있는 비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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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주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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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바위 아니 식탁바위가 두 군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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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은 숨은벽 50m슬랩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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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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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와 '동'자의 반이 떨어져 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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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1부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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