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녕사6 [20080510]북한산 의상능선(백화사-의상봉-용출봉-용혈봉-증취봉-삼천사)-1 2008년 5월 10일 토요일 북한산 의상능선(백화사-의상봉-용출봉-용혈봉-증취봉-삼천사)을 다녀오다. 구파발역-백화사 입구-백화사-토끼바위-의상봉-가사당암문-코끼리바위-용출봉-자명해인대 -동자승바위-용혈봉-증취봉-부왕동암문-코끼리바위-삼천사계곡-삼천사-구파발역 오늘은 오랜만에 원조 토♤.. 2008. 5. 10. [20060731]북한산 계곡(무명계곡에서 산성계곡까지)따라 오르내리며 하루 보내기 - 2부 9961 2006년 7월 31일(월) 북한산 계곡(무명계곡에서 산성계곡까지)따라 오르내리며 하루 보내기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능선산행보다는 계곡산행이 더 좋을 듯하여 북한산 계곡을 찾아가서 하루를 보내는 여정으로 번개공지를 하고, 님들과 함께 널널하게 유람하듯, 그.. 2006. 8. 1. [20060731]북한산 계곡(무명계곡에서 산성계곡까지)따라 오르내리며 하루 보내기 - 1부 9942 2006년 7월 31일(월) 북한산 계곡(무명계곡에서 산성계곡까지)따라 오르내리며 하루 보내기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능선산행보다는 계곡산행이 더 좋을 듯하여 북한산 계곡을 찾아가서 하루를 보내는 여정으로 번개공지를 하고, 님들과 함께 널널하게 유람하듯, 그.. 2006. 8. 1. [20060720]북한산 계곡산행(무명골에서 밤골까지)을 다녀오다 - 2부 2006년 7월 20일(목) 북한산 계곡산행(무명골에서 밤골까지)을 다녀오다. 오늘은 북한산 능선산행보다는 계곡산행을 염두에 두고 집을 나섰다. 들머리를 서대문/은평교장으로 정하고 산행을 시작하여 이름 없는(모르는) 계곡을 따라오르니, 풍광 좋은 곳이 여러 곳 나타나고, 한참을 오르다보니 그곳을 .. 2006. 7. 20. [20060720]북한산 계곡산행(무명골에서 밤골까지)을 다녀오다 - 1부 2006년 7월 20일(목) 북한산 계곡산행(무명골에서 밤골까지)을 다녀오다. 북한산 능선산행보다는 계곡산행을 염두에 두고 집을 나섰다. 들머리를 서대문/은평교장으로 정하고 산행을 시작하여 이름 없는(모르는) 계곡을 따라오르니, 풍광 좋은 곳이 여러 곳 나타나고, 한참을 오르다보니 그곳을 지났던 .. 2006. 7. 20. [20051003]북한산성의 '잊혀진 장대를 찾아서...' 2005년 10월 3일(월) 북한산성의 잊혀진 장대(將臺)를 찾아서.... 북한산성에는 장대(將臺)가 3개 있었는데... 동장대는 복원되어 등산인의 눈에 보여 그 이름이 알려졌으나 북장대와 남장대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그 존재를 아는 이가 별로 없다. 해서 그 두 장대가 서 있었던 곳을 찾아 나섰다. ===★===★==.. 2005.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