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1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시낭송 김종환 우리는 같이 가는 길을 늘 혼자 간다고 생각합니다. 바람 부는 날 저 미루나무 언덕에 혼자 있다 하여도 가슴 속에는 누군가가 함께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힘이 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곁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같이 힘들어하며.. 2007.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