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령바위7

[20071230]아듀 2007 관악산 송년산행을 다녀오다 - 3부 2007년 12월 30일(일) 아듀 2007 관악산 송년산행을 다녀오다. 오늘은 2007년의 송년산행으로 관악산을 정하였지만... 코스와 시간은 구애받지 않고 함께 하는 님들과 상의하여 진행하기로 하고... 일단 낙성대역 3번출구에서 만나기로 한다. 낙성대역에서 10시 10분에 출발하여 2번 마을버스를 타고 서울대 .. 2007. 12. 31.
[20071230]아듀 2007 관악산 송년산행을 다녀오다 - 2부 2007년 12월 30일(일) 아듀 2007 관악산 송년산행을 다녀오다. 오늘은 2007년의 송년산행으로 관악산을 정하였지만... 코스와 시간은 구애받지 않고 함께 하는 님들과 상의하여 진행하기로 하고... 일단 낙성대역 3번출구에서 만나기로 한다. 낙성대역에서 10시 10분에 출발하여 2번 마을버스를 타고 서울대 .. 2007. 12. 31.
[20071230]아듀 2007 관악산 송년산행을 다녀오다 - 1부 2007년 12월 30일(일) 아듀 2007 관악산 송년산행을 다녀오다. 오늘은 2007년의 송년산행으로 관악산을 정하였지만... 코스와 시간은 구애받지 않고 함께 하는 님들과 상의하여 진행하기로 하고... 일단 낙성대역 3번출구에서 만나기로 한다. 낙성대역에서 10시 10분에 출발하여 2번 마을버스를 타고 서울대 .. 2007. 12. 31.
[20070728]관악산('낙성대-연주대-암반계곡-낙성대)을 다녀오다 - 2부 2007년 7월 28일(토) '4050아름다운산 창립3주년 기념산행' 겸'제2회 아름산 회원의 날' 조별 산행 中 놀부님의 '낙성대-자운암능선(토끼바위)-연주대-암반계곡-낙성대'코스를 다녀오다. 오늘은 '4050아름다운산'의 창립 3주년 기념산행 겸 '제2회 아름산 회원의 날' 산행이 있는 날이다. 맥가이버는 놀부 자문위원님의 조에 신청을 하고... 낙성대역 4번 출구에 모인 님들과 2번 마을버스를 타고 서울대 신공학관으로 이동하여... 놀부님을 따라 자운암능선 중 토끼바위 능선을 타고 오르면서 함께 한 님들과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여유롭게 연주대에 올라 다른 조원들을 기다렸다. 시간이 되자 연주대로 속속 모이는 님들을 환영하고.... 기념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낙성대로.. 2007. 7. 28.
[20070728]관악산('낙성대-연주대-암반계곡-낙성대)을 다녀오다 - 1부 18750 2007년 7월 28일(토) '4050아름다운산 창립3주년 기념산행' 겸'제2회 아름산 회원의 날' 조별 산행 中 놀부님의 '낙성대-자운암능선(토끼바위)-연주대-암반계곡-낙성대'코스를 다녀오다. 오늘은 '4050아름다운산'의 창립 3주년 기념산행 겸 '제2회 아름산 회원의 날' 산행이 있는 날이다. 맥가이버는 놀부 자문위원님의 조에 신청을 하고... 낙성대역 4번 출구에 모인 님들과 2번 마을버스를 타고 서울대 신공학관으로 이동하여... 놀부님을 따라 자운암능선 중 토끼바위 능선을 타고 오르면서 함께 한 님들과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여유롭게 연주대에 올라 다른 조원들을 기다렸다. 시간이 되자 연주대로 속속 모이는 님들을 환영하고.... 기념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2007. 7. 28.
[20060917]가을비 대신 가을바람을 맞으며 관악산을 두 번 오르내리다 - 2부 2006년 9월 17일(일) 가을비 대신 가을바람을 맞으며 관악산을 두 번 오르내리다. 오늘은 태풍 '산산'의 영향으로 비가 온다고 하여 가을 우중산행을 공지하고, 님들과 관악산 산행을 시작하였으나 산행을 마칠 때까지 비가 오지 않았다. 대신 능선을 지날 때는 가을바람을 실컷 맞으며 흐르는 땀을 식혔.. 2006. 9. 18.
[20060917]가을비 대신 가을바람을 맞으며 관악산을 두 번 오르내리다 - 1부 2006년 9월 17일(일) 가을비 대신 가을바람을 맞으며 관악산을 두 번 오르내리다. 오늘은 태풍 '산산'의 영향으로 비가 온다고 하여 가을 우중산행을 공지하고, 님들과 관악산 산행을 시작하였으나 산행을 마칠 때까지 비가 오지 않았다. 대신 능선을 지날 때는 가을바람을 실컷 맞으며 흐르는 땀을 식혔.. 2006.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