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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좋은 시 모음

그대와 나

by 맥가이버 Macgyver 2006. 11. 6.

 

 

 

 그대와 나 / 칼릴 지브란 

 

      그대는 제 일과 제 자신의 문제에

      늘 힘이 되어주십니다.

      저 또한 그대와 그대의 일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하늘에 감사하고픈 마음입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그대와 나'를.
       


       

       

       

 
☞ 위 사진은 2006년 11월 5일(일) 안양천에서 찍은 보름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