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4일 (금) 삼성산 야간산행을 다녀오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아름다운 님들과 짧지만 행복한 산행을 하고...
늘 언제나 항상 변함없이...
오늘도 좋은 님들과의 만남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느낌은 각자의 몫으로...
▼ 관악산 관문
▼ 관악산 안내도
▼ 관악산 만남의광장 시계탑
▼ 오늘 삼성산 야간산행을 함께 하는 미녀삼총사
▼ 좌로부터 봄비님, 노랑국화님, 에스텔님
▼ 맥가이버도...
▼ 관악산 관문으로...
▼ 멀리 관악산 정상 철탑의 불빛이...
▼ 어두운 등산로에 가로등 하나가 불을 밝히고...
▼ 호수공원 입구를 지나...
▼ 호수공원
▼ 봄비님과 노랑국화님
▼ 자하정
▼ 돌탑 옆을 지나...
▼ 열녀암
▼ 열녀암을 지나...
▼ 서울대 야경을 보니...
▼ 멀리 남산의 'N서울타워' 불빛이 보이고...
▼ 바위 비탈길을 오르고...
▼ 초승달이...
▼ 당겨서 보니...
▼ 제2깔딱고개를 지나고...
▼ 도사바위를 지나...
▼ 남산방향의 야경을 보니...
▼ 님들의 머리에 램프빛이...
▼ 번뇌의얼굴바위
▼ 한강의 야경이...
▼ 조금 더 오르고...
▼ 식탁이 마련된 '암벽' 아래에서 간식으로...
▼ 로프를 잡고...
▼ '암벽' 정상에서...
▼ 한강 야경을 바라보니...
▼ 삼성산 제1국기봉에 올라...
▼ 고속철 광명역사쪽 야경을 보니...
▼ 삼성산 제1국기봉에서...얼굴에 램프를 비춘 노랑국화님
▼ 하산을 시작하며...
▼ 가로등 불빛...
▼ 아름다운 화장실
▼ 관악산 관문을 나서서...
▼ 관악산 만남의광장 시계탑으로 돌아와서...
▼ 뒤풀이
☞ 이것으로 삼성산 야간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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