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4일(일) 관악산 오후산행을 다녀오다.
'널널하게 유람하듯 다녀온 관악산 오후산행'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의 사진으로 대신한다.
☞ 1부 - 서울대입구역에서 559봉 안부4거리까지
▼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밖에서..
▼ 들머리를 향해...
▼ 주유소 옆으로...
▼ 여기가 오늘산행의 들머리...
▼ 전철역에서 보조블럭을 따라 불과 몇 분 걷고 이런 산길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 오전에는 쌀쌀하였으나...
▼ 산행을 시작하는 시각에는 날이 따듯해져서...
▼ 두꺼운 옷을 벗기 위해 잠시 쉬고...
▼ 가벼운 차림으로 다시 출발...
▼ 헬기장 옆을 지나...
▼ 부드러운 산길을 따라..
▼ 가다가...
▼ 철조망이 쳐진 길을 살짝 내려서고...
▼ 서울대 파워플랜트 굴뚝이...
▼ 내려서다가...
▼ 올라서고..
▼ 갈림길에서 잠시...
▼ 오르막으로...
▼ 송이버섯바위
▼ 누군가가 눈처럼 보이게 하려고 바위를 파서...
▼ 님들이 올라서 있는 전망대에서...
▼ 서울대기숙사 잔디구장
▼ 관악산 정상부...
▼ 강남 방향...
▼ 바로 아래 공터에서...
▼ 닉소개를 하고...
▼ 다시 출발...
▼ 바윗길을 내려서다가...
▼ 가야할 기숙사능선(승천거북전망대능선)을 보니...
▼ 기숙사 삼거리를 지나...
▼ 다시 산길로...
▼ 바윗길을 오르다보니...
▼ 북한산이 보이고...
▼ 비틸길 아래에서 잠시 숨고르고...
▼ 오르기 시작...
▼ 먼저 오른 님들...
▼ 산상에서 마리아 칼라스님의 공연이...
▼ '봄이 오면'을 열창하시고...
▼ 다시 출발준비를 하고...
▼ 이제 사당능선의 '해태상 헬기장'을 향하여...
▼ 이곳에서 보니...
▼ 서울대가 한눈에...
▼ 삼성산 칼바위능선이...
▼ 삼성산 철탑이...
▼ 이정목 - '승천거북전망대'를 지나고..
▼ 이곳을 자나다가...
▼ 관악산 정상을 올려다보니...
▼ 님들이 쉬는 저곳에서...
▼ 휴식을 마치고 다시 출발...
▼ 이곳은...
▼ 해태상 헬기장
▼ 님들이 있는 곳 바로 아래에 이런 바위가 있는데...
▼ 옆에서 보면 이렇게 '해태'처럼 보인다.
▼ 해태바위를 찍고 다시 올라와서 헬기장 공터에서 조망을 하니...
▼ 다시 출발...
▼ 내려서고...
▼ 저 위에서...
▼ K2헬기장을 지나서...
▼ 559봉 안부4거리에서...
▼ 관악사지 방향으로...
☞ 여기서 1부를 마치고...
- 안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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