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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관악산·삼성산·호암산

[20061031]시월의 마지막 밤을 관악산에서 야경감상하며 보내기

by 맥가이버 Macgyver 2006.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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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31일(화) '시월의 마지막 밤'을 관악산에서 야경 감상하며 보내기

 

시월의 마지막 밤을 관악산에서 야간산행하며 보내고자 시간을 만들어 오신 님들과 함께

5시간에 걸쳐 가을로 물들어 가는 관악산의 풍경과 야경을 감상하며 산행을 하였다.

 

님들에게 야간산행이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는 지 알 수 없지만  또다른 느낌이었으리라.

산행은 함께 하지만 느낌은 각자의 몫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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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고자 하는 사진에 대고 마우스 왼쪽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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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제2신공학관 버스정류장에서... 

 

 ▼ 들머리로 이동하는 님들...

 

▼ 오늘 야간산행의 들머리

 

 

 

 

 

 

▼ 복장정리 中...

 

▼ 나뭇잎들은 가을로 물들어 가고...

 

 

▼ 갈림길에서...

 

▼ 무명폭포쪽으로...

 

▼ 무명폭포 위 마른 계곡을 건너고...

 

 

▼ 갈림길에서 우측 계단길로...

 

▼ 님들이 바라보는 곳에는...

 

 

 

▼ 다시 출발...

 

 

 

▼ 하늘엔 반달이...

 

 

 

▼ 멀리 학바위능선의 학바위가 보이고...

 

 

 

 

▼ 연주약수 갈림길

 

 ▼ 여름이었으면 들렀을 연주약수

 

 

 

 

 

 

 

 

▼ ?

 

 

 

▼ '학바위능선2'에서 잠시 휴식...

 

 

▼ 무

 

▼ 팔봉능선 위에는 비행기가...

 

▼ 다시 출발...

 

 

▼ 학바위

 

▼ 팔봉능선

 

▼ 오늘 첫만남인 보라색을 좋아한다는 하모니님 바라보는 곳은...

 

▼ 삼성산

 

▼ 님들의 머리 위에는 반달이 떠서 길을 밝히고...

 

 

▼ 삼성산 너머로 서해바다가 보이고...

 

 

▼ 잠시 팔봉능선의 봉우리를 세어 보고...

 

 ▼ KBS송신소 철탑에도 불이 밝혀지고...

 

▼ 학바위능선 국기봉의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 학바위능선 국기봉에서 바라본 야경은...

 

 

 

 

 

 

 

▼ 다시 출발...

 

▼ 산에서 날렵하고 싶어 닉을 담비로 하셨다는 담비님

 

 

 

 

 

 

 

▼ 님들이 보는 곳의 야경은...

 

 

 

 

 

 

▼ 담비님

 

 

▼ 하모니님

 

 

 

▼ 칼바위봉을 오르는 담비님

 

▼ 칼바위봉에서...

 

 

 

 

 

▼ 칼바위봉에서 본 야경은...

 

 

 

 

 

 

 

 

 

 

▼ 하모니님

 

▼ 담비님

 

 

▼ 깔딱고개를 지나서...

 

▼ 관악산 정상 표지석 앞에서...

 

 

▼ 관악산 정상에서의 자운암으로 하산하면서 본 야경은...

 

 

 

 

 

 

▼ 산행 5시간만에 도착한 낙성대역 4번 출입구에서...

 

☞ 이것으로 '시월의 마지막 밤을 관악산에서 야경 감상하며 보내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