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07일(일) 북한산과 북악산을 연계산행하고, 청계천 '루체비스타'를 감상하다.
지난 1월 2일(화)에 홀로 북한산과 북악산의 연결머리를 찾아서 답사를 다녀온 후에
오늘 '북한산/북악산 연계산행'하고, '청계천 루체비스타'를 감상하는 번개를 공지하고
함께 하는 님들과 전날 내린 눈으로 아름다운 설경을 직접 보면서 겨울산행을 묘미를 느끼고,
청수동암문에서는 '상고대'도 볼 수 있었으며, 청계천 루체비스타의 마지막 밤을 함께 하였다.
'북한산/북악산 연계산행(불광역에서 창의문까지)'과 '청계천 루체비스타 감상'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의 사진으로 대신한다.
☞ 1부 - 불광역 9번출구 밖에서 북한산 비봉 우회로까지
▼ 불광역 9번 출구 밖
▼ 대호통제소를 지나...
▼ 닉소개를 하고...
▼ 눈길 안전산행을 위해 아이젠을 장착하고...
▼ 넓은 공터에서...
▼ 퐁라라님의 산행 전 뭄풀기를 따라하고..
▼ 족두리봉(수리봉) 아래 산불감시초소에 도착하여...
▼ 향로봉을 바라보니...
▼ 마치 누워있는 사람의 얼굴모양이다 - 해서 인두봉(人頭峰)이라고도 부른다.
▼ 족두리봉을 우회하여...
▼ 족두리봉을 우회하고...
▼ 다시 향로봉을 쳐다보니...
▼ 오늘은 철탑이 울지 않는다.
▼ 향로봉(인두봉)은 다른 이름으로 삼지봉(三枝峰)이라고도 한다,
▼ 향로봉을 오르다가 족두리봉을 돌아다보니...
▼ 향로봉을 올려다보니...
▼ 향로봉 중턱에서 잠시 휴식...
▼ 비봉 남능선과 멀리 보현봉의 사자능선이...
▼ 비봉과 뒤에 보이는 보현봉
▼ 비봉
▼ 향로봉 정상부
▼ 향로봉을 우회하고 능선에 올라서니...
▼ 창조사업님
▼ 의상능선이...
▼ 비봉
▼ 사모바위 방향을 보니...
▼ 의상능선너머로 백운대가...
▼ 돌아보니 관봉이...
▼ 비봉을 올려다 보고...
▼ 비봉을 우회하여...
☞ 여기서 1부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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