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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북한산·도봉산·사패산

[20070102]북한산/북악산 연계산행(불광역에서 국민대까지)을 다녀오다 - 3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07.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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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02일(화) 북한산/북악산 연계산행(불광역에서 국민대까지)을 다녀오다 - 3부

 

어제 밤과 오늘 새벽에 내린 비/눈으로 인하여 산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며

배낭을 매고 집을 나선다.

홀로산행이라 모든 것이 부담이 없다.

만나는 시간과 장소, 그리고 어는 산을 갈 것인가 등에 대하여...

 

일단 북한산으로 정하고 불광역에서 내려 대호매표소 아니 이제 대호통제소를 산행들머리로

해서 수리봉, 향로봉, 비봉을 거쳐 대남문에서 대성문으로 내려서서 형제봉을 거쳐 하산하면서

지난 번에 약간의 오차를 가지고 '북악산과 북한산'을 연계시켰는데, 그 연결머리를 이번에는

역방향에서 찾아보기로 한다.

 

'북한산/북악산 연계산행(불광역에서 국민대까지)산행'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의 사진으로 대신한다.

 

 

 

☞ 3부 - 일선사입구에서 국민대정문까지

 

 

▼ 일선사 입구를 지나치며...

 

▼ 내리막길을 따라...

 

 

 

 

▼ 갈림길

 

▼ 형제봉통제소 방향으로...

 

▼ 평창통제소 가는 데크

 

▼ 맥가이버는 형제봉을 향해...

 

 

 

 

▼ 갈림길에서...

 

▼ 북악통제소 방향으로...

 

▼ 올라오는 사람들이 지나는 저 바위 아래에는...

 

▼ 나뭇가지들을 받쳐 놓았는데...?

 

 

 

▼ 넓은 터를 지나고...

 

 

▼ 갈림길에서...

 

▼ 북악통제소 방향으로...

 

 

 

▼ 애꾸눈 유령?

 

▼ 오르고...

 

▼ 내려서고...

 

▼ 갈림길에서...

 

▼ 북악통제소 방향으로...

 

▼ 오름길을 선택하고...

 

 

▼ 바위들을 보니...

 

 ▼ 마치 아기곰이 두 손을 모으고 있는 듯...

 

▼ ? or 벌집?

 

▼ 저 위를 올라서면...

 

▼ 형제봉 中 형봉

 

▼ 이제 내려서고...

 

▼ 언젠가 역방향에서 이곳을 올라서다가 미끄러지는 맥가이버를 받아주던 소나무

 

▼ 갈림길에서...

 

▼ 형제봉통제소 방향으로...

 

▼ 오르다 보니...

 

▼ 삼선 스크래치 바위가....

 

▼ 저 위가 형제봉 中 제봉

 

▼ 제봉 오르는 난간

 

▼ 제봉 전망대에서...

 

▼ 난간길을 내려서고...

 

▼ 돌길을 내려서고...

 

▼ 흙길을 내려서다가...

 

▼ 만난 바위는...

 

▼ 이런 모양...

 

▼ 평창동을 내려다보니 이제 운무가 걷히고...

 

▼ 내려서다가...

 

 

▼ 국민대 방향을 보니...

 

 

▼ 저 앞에 바위는...

 

▼ 앞모습은...

 

▼ 뒷모습은...

 

▼ 마치 거북처럼...

 

▼ 거북바위 옆 전망대에서...

 

▼ 가야할 능선을 보니...북악산이

 

▼ 평창동을 보니 두 곳에 있던 호텔들을 헐고 공사중이다.

 

▼ 난간을 잡고 내려서고...

 

▼ 바윗길을 내려서고...

 

▼ 흙길을 내려서다가...

 

▼ 북악터널 방향으로...

 

 

 

 

▼ 흩어져 있는 바위들이 마치 동물가족처럼 보이고...

 

▼ 바위에 미끄럼 방지 장치를...

 

 

 

▼ 은석바위?

 

▼ 갈림길에서 직진...

 

 

▼ 넓은 터를 지나서...

 

 

▼ 이곳에서...

 

▼ 오늘은 좌측길로...

 

▼ 언젠가 역방향에서 올 때는 저 절아래로 돌아서 형제봉을 올랐다.

 

▼ 발달하지 않은 등산로를 따라...

 

▼ 이곳에서 내려서려다가 직진방향으로 가니...

 

▼ 엄청 키가 큰 나무를 만나고... 

 

▼ 당굴샘 - 지금은 물이 없다.

 

 

 

▼ ?

 

▼ 영지버섯?

 

▼ 저 다듬이돌?이 기억난다.

 

▼ 역방향에서 올때는 다듬이돌?을 지나 직진하여 갔는데...

 

▼ 까스?

 

▼ 여래사가 보이고...

 

▼ 살짝 돌아서 내려서니...

 

▼ 여래사 일주문을 만나고...

 

▼ 여래사

 

 

▼ 저 신상 뒤로난 산길로 가면 북악산 산책로를 만날 수 있다. 

 

▼ 여래사를 쳐다보고... 

 

▼ 산길을 올라서다가...

 

▼ 여래사를 보니...

 

▼ 여기서 우측은 이미 아는 길이고, 북악산 산책로로 가는 길...

 

▼ 좌측 아래로 '미지의 길'을 가보기로 한다.

 

 

▼ 국민대 캠퍼스가 보이고...

 

▼ 불암산에도 이와 비슷한 모습의 바위와 소나무가 있다.

 

 

 

▼ 정곡배드민턴장이 보이고...

 

 

▼ 저곳에서 산행시작 6시간만에 처음으로 10분간 쉰다.

 

 ▼ 다시 길을 나선다.

 

▼ 얼마를 더 가야하는 지 모르면서...

 

▼ 왠 절?

 

▼ 뒤로 돌아서 있으니 물어볼 수도 없고...

 

▼ 특수공법?으로...쌓은 담인지, 뭔지...

 

▼ 마치 폐사같은 분위기를...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용화사'라고...

 

 

▼ 앞에 국민대가 보이고...

 

▼ 내부순환로 아래를 지나다보니...

 

▼ 정비 공사中...

 

▼ 국민대 정문으로 올라가서...

 

▼ 국민대 정문 앞

 

▼ 버스정류장에서...

 

 

 

▼ 7211번 버스를 타고 불광역으로...

 

 

이것으로  '북한산/북악산 연계산행' 을 마친다.

 

 

▣ 2006년 1월 02일 (화) 맥가이버 홀로 다녀온
'북한산/북악산 연계산행'  
  
--▥☞ 1부(불광역에서 관봉 정상까지)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 2부(관봉 정상에서 일선사 입구까지)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 3부(일선사 입구에서 국민대 정문까지)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