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깨달음☞/♡ 좋은 시 모음 라일락 / 이해인 by 맥가이버 Macgyver 2007. 4. 27. ▣ 라일락 / 이해인 ▣ 바람불면 보고 싶은 그리운 얼굴 빗장 걸었던 꽃문 열고 밀어내는 향기가 보랏빛, 흰 빛 나비들로 흩어지네 어지러운 나의 봄이 라일락 속에 숨어 웃다 무늬 고운 시로 날아 다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꿈★은 이루어진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동과 깨달음☞ > ♡ 좋은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0) 2007.04.28 라일락 그늘에 앉아 / 오세영 (0) 2007.04.27 아무도 모르는 섬이 있었네 / 황희순 (0) 2007.04.27 너의 모습 / 이정하 (0) 2007.04.27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 김춘경 (0) 2007.04.27 관련글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라일락 그늘에 앉아 / 오세영 아무도 모르는 섬이 있었네 / 황희순 너의 모습 / 이정하 티스토리툴바 꿈★은 이루어진다.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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