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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관악산·삼성산·호암산

[20070703]장맛비 내린 후에 관악산에서 홀로 헤매다 - 2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07.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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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03일(수) 장맛비 내린 후에 관악산에서 홀로 헤매다.

 

오늘은 오전내내 심한 장대비를 퍼붓는 장맛비가 내렸다.

비온 후에 산의 풍광을 보고자 홀로 배낭을 메고 오랜만에 '관악산'을 찾아간다.

일단 들머리로 '서울대' 정문 옆에 있는 '관악산 만남의 광장 시계탑'에서 '관악산 관문'을 통과하여

'야생화단지'와 '농촌풍경 조성지'를 지나 '호수공원'을 거쳐 '아카시아동산' 계곡을 따라 오르다가

적당한 지점에서 능선을 타고 어느 봉우리로 올라가서 오랜만에 '관악산 낙조'를 찍고자 마음 먹고...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 블로그 사진으로 대신한다.

 

 

☞ 2부를 시작하며...

 

▼ 호수공원

 

▼ 자하정

 

▼ 계곡을 낀 등산로를 따라...

 

 ▼ 계곡의 우렁찬 물소리를 즐기며 휴식하는 이의 뒷모습을 보니...

 

 

 

 

 

 

 

▼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내는 비둘기

 

 

▼ 관악산 빗물이 서울대 우수관을 타고 내려온 물이 계곡으로 떨어지면서 폭포처럼...

 

 

▼ 저 다리를 건너다가...

 

▼ 계곡 아래를 보니...

 

▼ 계곡 위를 보니...

 

▼ 여기는 '아카시아동산'

 

▼ 계곡을 건너는 다리가 만들어져 있지만...

 

▼ 예전에 건너던 징검다리로...

 

▼ 물이 많지 않을 땐 이곳을 건너 다녔는데...

 

▼ 하산할 때에는 물 깊은 곳에 몸을 담궜던 적도 있고...

 

▼ 등산화를 벗지 않고 계곡을 건너기 위해 조금 위로...

 

▼ 건너면서...

 

 

 

▼ 계곡을 건너 다시 등산로를 따라...

 

 

▼ 산비둘기가 발 아래에서...

 

▼ 알탕하기 좋은 곳...

 

▼ 약수정

 

▼ 약수정 위 다리는 이름이?

 

▼ 약수정 건너편에 있는 옥류샘

 

▼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계곡물

 

▼ 얼마 전에 단장하여 깔끔해진 등산로를 따라...

 

▼ 제4야영장 입구

 

▼ 연주대(깔딱고개)로 가는 징검다리

 

 

▼ 그런데...

 

▼ 산비둘기가 길을 인도?하여 그 길을 따라간다.

 

 

 

 

 

 

 

 

 

▼ 여기부터는 이전에 삼성산/관악산 연계산행 시 지나다녔던 곳이다.

 

▼ 이 나무는...

 

▼ 자기 줄기끼리...

 

▼ 한참을 오르다가 이곳에서...

 

▼ 뒤돌아 보니...

 

 

 

 

 

▼ ?

 

 

 

 

 

▼ 저 아래는 무너미고개에서 오르는 길...

 

▼  이 바위는...

 

 

▼ 양지꽃

 

 

▼ 학바위

 

 

▼ 팔봉능선이...

 

 

▼ 팔봉능선을 바라보니...

 

 ▼ 팔봉능선에는...

  

▼ 왕관바위와...

 

 

▼ 해산바위가...

 

▼ 뭔가를 물고 있는 뱀대가리처럼...

 

▼ 저 바위 위에는...

 

▼ 소나무 한그루가...

 

▼ 바위에 붙어 자라는 소나무...

  

▼ 저기는 학바위능선의 연주약수 갈림길

 

 

☞ 2부를 마치며...

 

 

 2007년 7월 03일(수)    
'장맛비 내린 후에 관악산에서 홀로 헤매다' 中
 
-▥☞ 1부(관악산 관문→야생화단지→호수공원)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2부(호수공원→제4야영장 입구→학바위능선)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3부(학바위능선→버섯바위능선→서울대 신공학관)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