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 口舌者 禍患之門 滅身之斧也 구설자 화환지문 멸신지부야 『明心寶鑑 言語篇』 입과 혀는 재앙과 근심의 문이요, 몸을 망치는 도끼이니라.
☞ 利人之言 煖如綿絮, 傷人之語 利如荊棘, 一言半句 重値千金, 一語傷人 痛如刀割. 남을 이롭게 하는 말은 따뜻하기가 마치 부드러운 솜과 같지만, 남을 해치는 말은 그 날카롭기가 마치 뾰족한 가시와 같다. 그러니 일언반구라도 그 소중함은 천금의 가치가 있고, 한마디 말이라도 남을 해치는 것은 그 아프기가 마치 칼로 베는 것 같다.
위 사진은 2008년 12월 31일(수)에 송년산행-'운길산/적갑산/예봉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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