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의 미학 그것은 일종의 콤플렉스이다.
지식이란 그릇을 채우는 음식과 같다. 넘친 것은 쓰레기가 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그릇을 더 크고 넓은 그릇으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지혜에 대하여 둔감하면 그릇은 넓어지지 않고,
앎에 대해 가장 정직한 사람은 모름에 대해 가장 정직한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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