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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도보후기☞/☆ 인천·부천의 길

[20100604]인천대공원(수목원ㆍ장미원ㆍ야생초화원ㆍ야외음악당) 탐방-3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10.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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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06월 04일(금)  
인천대공원(수목원ㆍ장미원ㆍ식물원ㆍ야생초화원ㆍ야외음악당 등) 탐방을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인천대공원(수목원ㆍ장미원ㆍ식물원ㆍ야생초화원ㆍ야외음악당) 탐방' 이야기 

 
 
언젠가 인천대공원을 찾았다가 '수목원'이 개장되었다고 해서
한 번 탐방을 나섰다가 사전예약제였기에 탑방을 거절당했는데...
이제는 자유관람이라고 해서 오후나들이로 인천대공원을 찾는다.
 
'인천대공원(수목원ㆍ장미원ㆍ식물원ㆍ야생초화원ㆍ야외음악당) 탐방'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인천대공원(수목원ㆍ장미원ㆍ식물원ㆍ야생초화원ㆍ야외음악당) 탐방'-3부를 시작하며...

 

 

▼ 인천대공원 장미원

 

 

 

 

 

 

 

 

 

 

 

 

 

 

 

 

 

 

 

 

 

 

 

 

 

 

 

 

 

 

 

 

 

 

 

 

 

 

 

 

 

 

 

 

 

 

 

 

 

 

 

 

 

 

 

 

 

 

 

 

 

 

 

 

 

▼ 인천대공원 식물원

 

 

 

 

 

 

 

 

 

 

 

 

 

 

 

 

 

 

 

 

 

 

☞ 여기서 '인천대공원(수목원ㆍ장미원ㆍ식물원ㆍ야생초화원ㆍ야외음악당) 탐방' - 3부를 마치고...

 

 

 

2010년 06월 04일(금)
'인천대공원(수목원ㆍ장미원ㆍ식물원ㆍ야생초화원ㆍ야외음악당) 탐방을 다녀오다'

   

-▥☞ 1부[인천대공원 수목원 1 (테마식물원지구/희귀자생ㆍ비교식물원지구)1]는 여기를 클릭.☜▥-

  

-▥☞ 2부[인천대공원 수목원2 (도시녹화시물원지구)]는 여기를 클릭.☜▥-

 

-▥☞ 3부[인천대공원 장미원ㆍ식물원]는 여기를 클릭.☜▥-

 

-▥☞ 4부[인천대공원 꽃전시장ㆍ야생초화원ㆍ야외음악당 등]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