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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도보후기☞/☆ 인천·부천의 길

[20110813]낭만도보(송내역→거마산→성주산→인천대공원→장수천→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 - 1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1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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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08월 13일(토)  
낭만도보(송내역→거마산→성주산→인천대공원→장수천→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낭만도보(송내역→거마산→성주산→인천대공원→장수천→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 코스

 

송내역→사단4거리→뜨란채 앞→성주중학교입구→솔향기숲→힘기르는숲→능력봉?→만남의 숲→전망의숲(전망대)→거마산 정상(초소)
→전진아파트(와우고개)→성주산 정상 쉼터→소래산 갈림길→소래터널 위→소래산 만의골입구→만의골 식당(사랑채)→만의골 은행나무
→인천대공원 동문→인천대공원 조각공원→인천대공원 호수→장수천 산책로 입구→인천 청소년수련관(코스모스밭)→수현교→장수교

→장수2교→장수3교→장수4교→담방마을 119서창소방소→장수천ㆍ만수천 합수점→만수천 수문→만수물재생생터→소래습지생태공원입구

→반달쉼터→제1쉼터/풍차→소래습지생태공원전시관→소염교-소래포구4거리→풍림아이원아파트→소래어시장(소래포구)→소래포구 종점

 맥가이버의 '낭만도보(송내역→거마산→성주산→인천대공원→장수천→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 이야기  

 

오늘은 비 예보가 있지만 비를 맞고서라도 걷겠다는 '김포시걷기동호회' 님들과 비를 맞으며 걸어도 좋은 길을 걷는다.

송내역에서부터는 부천순환둘레길의 '2코스 삼림욕길'를 따라 거마산과 와우고개(전진아파트)를 거쳐 성주산 정상까지 진행한 다음에...

성주산의 군부대 철책을 따라 걷다가 갈림길에서 소래산 방향으로 시흥늠내길의 '3코스 옛길' 일부 구간을 걷고...

만의골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수령 800년이 넘는 '장수동 은행나무'와 인천대공원의 조각공원과 호수를 둘러보고...

장수천을 따라 '소래습지생태공원'까지 간 후, '소래포구'에서 뒤풀이를 하고 소래 종점에서 버스를 타며 낭만도보의 여정을 마친다.

 

 지난 2007년 5월에는 소래포구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거쳐 인천대공원까지 걸었고,

그리고 2008년 12월에는 인천대공원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거쳐 소래포구까지 걸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 걸으니 인천에서는 그 길을 '남동문화생태누리길'이라고 이름짓고 안내판을 설치하였네...

 

그리고 보니 오늘은 '부천의 부천순환둘레길 中 2코스 삼림욕길'의 일부 구간을 걷고,

'시흥의 시흥늠내길 中 3코스 옛길'의 극히 일부 구간을 걷고.

'인천의 인천누리길 中 남동문화생태누리길'을 걷게 되었네...

   

'낭만도보(송내역→거마산→성주산→인천대공원→장수천→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낭만도보(송내역→거마산→성주산→인천대공원→장수천→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 - 1부를 시작하며...

 

▼ 09시 32분 - 송내역 1번 출구 남부광장 방향... 

 

▼ 거마산(성주산) 들머리로 이동하며 낭만도보를 시작한다.

 

 

▼ 09시 42분 - 사단4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 뜨란채아파트 앞 횡단보도를 건너...

 

▼ 09시 45분 - 어린이공원에서 김포시걷기동호회의 '파시옹표 스트레칭'을 하고... 

 

 

▼ '바람처럼' 서로의 땀과 수고를 식혀 주세요.

 

▼ 09시 55분 - 파시옹표 스트레칭을 마치고 낭만도보를 이어가고...

 

▼ 벌개미취

  

 

 

 

 

 

▼ 10시 00분 - 성주산 안내도가 있는 거머산 들머리에서...

 

 

 

 

 

 

▼ 10시 09분 - '솔향기숲'을 지나고...

 

▼ 10시 12분 - '힘기르는숲'을 지나고...

 

 

▼ 누리장나무에 꽃이 피고...

 

 

 

▼ 10시 14분 - 부천둘레길 표시 말뚝에는 산림욕길? 삼림욕길?

 

삼림욕[森林浴]인가?...산림욕[山林浴]인가? 

 

‘삼림욕’이 옳은 표현이다.

 

‘삼림森林’이라는 말은 ‘나무가 많이 우거진 수풀’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삼림욕’이라는 것은 숲 속에 들어가서 숲의 공기와 향기를 쐬는 대기욕의 한 가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런데 ‘삼림’과 비슷한 표현 가운데 ‘산림’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산과 숲’ 또는 ‘산에 있는 숲’이라는 단순한 뜻이 있다.

이는 ‘산림녹화’라든가 ‘산림보호’와 같이 쓸 수 있는 말이다.

 

‘산림’과 ‘삼림’은 비슷한 것 같지만 그 뜻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산림’은 나무가 빽빽할 수도 있고 듬성듬성 날 수도 있지만, ‘삼림’은 빽빽한 수풀을 뜻한다.

그러므로 ‘대기욕’을 가리킬 땐 ‘삼림욕’이 ‘산림욕’보다 더 정확한 표현이라 볼 수 있다.

 

- 네이버 지식in에서 - 

 

 

삼림욕 [森林浴] 

신선하고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숲 속을 걷거나 머물러 있는 일. 
 

수목이 울창한 산 속을 걸으면 누구나 상쾌한 기분이 되는데,

그 원인의 하나는 ‘피톤치드’라고 하는 방향성 물질이 수목에서 발산되어

인체에 건강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1930년에 구소련 레닌그라드대학교(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의 V.P.토킨 박사가

식물이 상처를 입으면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주위의 미생물을 죽이는 물질을 만들어내는 현상에 착안하여

이름을 붙인 것으로서 피톤은 ‘식물’, 치드는 ‘죽인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미생물에는 유독하지만 인체에는 유익하여,

사소한 피로나 감기는 숲 속에 머물러 있으면 치료된다고 하여 유럽에서는 삼림요법이 성행한다.

 

그러나 피톤치드와 그 관련 연구는 초기 단계인데,

삼림의 공기를 맑게 할 정도의 살균력이

과연 피톤치드에 있느냐 하는 의문이 제기되었을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유기성이 문제되기 시작하였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 10시 17분 - 능력봉을 지나...

 

 

▼ 10시 23분 - 쉼터의 유혹을 뿌리치고...

 

 

 

▼ 바람개비님의 우중채비는...

 

 

▼ 10시 27분 - 전망데크가 있는 전망의숲에서...

 

▼ 간식과 휴식을 하고...

 

▼ 전망테크에서 조망하고...

 

 

 

▼ 10시 36분 - 출발...

 

 

▼ 10시 38분 - 거마산 정상(초소)에서...

 

▼ 부천방향으로 와우고개를 향하여...

 

▼ 이후 한동안 군부대 철책을 따라 걷게 된다.

 

▼ 김포시의 염하강변 철책길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지만...

 

 

 

▼ 전진아파트

 

▼ 10시 46분 - 와우고개 전진아파트 쉼터를 지나...

 

▼ 성주산 들머리로 이동...

 

▼ 10시 47분 - 성주산 들머리를 들어서고...

 

 

 

 

 

▼ 10시 53분 - 성주산 철조망 삼거리?를 지나...

 

 

 

 

 

 

 

 

▼ 11시 03분 - 성주산 정상?에서...

 

▼ 난지님이 준비하신 정상주를 한 잔씩 하고...

 

▼ 11시 10분 - 다시 군부대 철책을 따라...

 

 

 

 

 

 

 

 

 

▼ 11시 21분 - 소래산이 보이네...

 

 

 

 

 

▼ 11시 25분 - 갈림길에서 소래산 방향으로...

 

 

 

▼ 시흥 늠내길의 안내 리본과 표시판이...

 

 

 

 

 

 

 

 

 

 

 

 

▼ 11시 37분 - 소래터널 위에서...

 

▼ 소래산 정상으로 갈려면 저 22번 송전탑을 지나가야 하지만...

 

▼ 인천대공원으로 방향을 접고 만의골로 하산...

 

 

▼ 밤이 열렸네...

 

 

▼ 서울외곽순환도로가 보이고...

 

▼ 상아산과 관모산이 보이네...

 

 

 

 

 

▼ 개망초꽃이 아직도 피어 있고...

 

 

▼ 11시 44분 - 소래산 만의골 입구에 있는 에어부러쉬를 사용하는 난지님, 파시옹님, 달팽이님

 

▼ 소래산등산로 안내도

 

▼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됨.

 

☞ 여기서 '낭만도보(송내역→거마산→성주산→인천대공원→장수천→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 - 1부를 마치고...

 

 

 

 2011년 08월 13일(토)  
낭만도보(송내역→거마산→성주산→인천대공원→장수천→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를 다녀오다.
 

-▥☞ 1부[송내역→성주중학교입구→거마산 정상→전진아파트→성주산 정상→소래터널 위→소래산 만의골입구]는 여기를 누르세요.☜▥-


-▥☞ 2부[소래산 만의골입구→만의골 은행나무→인천대공원→장수천 산책로 입구→인천 청소년수련관→수현교]는 여기를 누르세요.☜▥-

 

-▥☞ 3부[수현교→장수교→→담방마을/119서창소방파출소→만수물재생생터→소래습지생태공원 입구→반달쉼터]는 여기를 누르세요.☜▥-

 

-▥☞ 4부[반달쉼터→제1쉼터/풍차→소래습지생태공원전시관→소염교-소래포구4거리→소래어시장→소래포구종점]는 여기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