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등산사진후기☞/♤ 국립공원의 산

[20130125~26]안양산ㆍ무등산 연계산행(둔병재-안양산-무등산 서석대-증심사지구) - 2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13. 1. 27.

 

31222

 

 2013년 01월 25일(금)~26일(토)  

안양산ㆍ무등산 연계산행(둔병재-안양산-무등산 서석대-증심사지구)을 다녀오다.

   

 

 '안양산ㆍ무등산 연계산행(둔병재-안양산-무등산 서석대-증심사지구)' 이야기 

 

  '안양산ㆍ무등산 연계산행(둔병재-안양산-무등산 서석대-증심사지구)' 코스

 

둔병재→능선삼거리→안양산→백마능선→926암봉→갈림길(너와나의목장)→장불재→입석대→무등산 서석대

→서석대 전망대→중봉갈림길 임도→장불재→용추삼거리→중머리재→서인봉→새인봉→운소봉→증심사지구 주차장

 

 

    

오늘은 '안양산ㆍ무등산 연계산행(둔병재-안양산-무등산 서석대-증심사지구)'을 다녀왔다.
  
 

☞ '안양산ㆍ무등산 연계산행(둔병재-안양산-무등산 서석대-증심사지구)을 다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안양산ㆍ무등산 연계산행(둔병재-안양산-무등산 서석대-증심사지구)을 다녀오다'  - 2부를 시작하며...

 

 

▼ 

 

 

 

 

 

 

 

 

 

 

 

 

 

 

 

 

 

 

 

 

 

 

 

 

 

 

 

 

 

 

 

 

 

 

 

 

 

 

 

 

 

 

 

 

 

 

 

 

 

 

 

 

 

 

 

 

 

 

 

 

 

 

 

 

 

 

 

 

 

 

 

 

 

 

 

 

 

 

 

 

 

 

 

 

 

 

 

 

 

 

 

 

 

 

 

 

 

 

 

 

 

 

 

 

 

 

 

 

 

 

 

☞ 여기서 '안양산ㆍ무등산 연계산행(둔병재-안양산-무등산 서석대-증심사지구)을 다녀오다' - 2부를 마치고...

 

 

 

 

 

 2013년 01월 25일(금)~26일(토)  

'안양산ㆍ무등산 연계산행(둔병재-안양산-무등산 서석대-증심사지구)을 다녀오다.

  

-▥☞ 1부[둔병재→능선삼거리→안양산→백마능선→926암봉→갈림길(너와나의목장)] 여기를 클릭.☜▥-

 

-▥☞ 2부[갈림길(너와나의목장)→장불재→입석대(1017m)→무등산 서석대(1100m)] 여기를 클릭.☜▥-

 

-▥☞ 3부[무등산 서석대→서석대 전망대→중봉 갈림길 임도→장불재→용추 삼거리] 여기를 클릭.☜▥-

 

-▥☞ 4부[용추 삼거리→중머리재→서인봉→새인봉→운소봉→증심사지구 주차장]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