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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국립공원의 산

[20130119]바람의 산 소백산(삼가리-소백산 비로봉-천동리)을 다녀오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13.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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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01월 19일(토)  

바람의 산 소백산(삼가리-소백산 비로봉-천동리)을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바람의 산 소백산(삼가리-소백산 비로봉-천동리)을 다녀오다' 이야기 

 

  맥가이버의 '바람의 산 소백산(삼가리-소백산 비로봉-천동리)을 다녀오다' 코스

 

삼가리주차장→삼가탐방지원센터→비로사 일주문→달밭골삼거리→비로사舊등산로갈림길→양반바위→비로봉 정상(1493m)

→주목감시초소→천동삼거리→천동쉼터→신선암→신선교→천동탐방지원센터→다리안폭포→소백산유스호스텔→천동리주차장

 

 

 

    

 

오늘은 '바람의 산 소백산(삼가리-소백산 비로봉-천동리)'을 다녀왔다.
 

☞ '바람의 산 소백산(삼가리-소백산 비로봉-천동리)을 다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바람의 산 소백산(삼가리-소백산 비로봉-천동리)을 다녀오다'  - 1부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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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으로'바람의 산 소백산(삼가리-소백산 비로봉-천동리)을 다녀오다'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