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눈물 / 윤광석 그렇게 외로웠던가. 벚꽃이 비에 젖는 이유 그리운 님 너무 보고 싶어 터진 눈물방울 목매임이 흐느낌이 되고 흐느낌이 다시 목매임이 되다가 마침내 통곡을 하고 마는 벚꽃 아! 그리움은 이런 것인가. 종일 울어도 또 다시 보고파지는 끝이 없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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