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시 13분 - 인왕산길 삼거리 호랑이상에서 인증샷
▼ 14시 16분 - 인왕산성곽길 입구
▼ 14시 20분 - 만남의광장에서 잠시 휴식...
▼ 14시 36분 - 휴식 후 선바위와 국사당을 향해...
▼ 14시 42분 - 선바위가 보이네...
▼ 14시 46분 - 선바위
▼ 14시 52분 - 국사당
▼ 14시 55분 - 인왕사 일주문을 지나...
▼ 15시 02분 - 무악경로당을 지나...
▼ 15시 05분 - 독립문역 위 횡단보도를 건너...
▼ 한성과학고(서대문구의회) 방향으로...
▼ 15시 10분 - 서대문구의회를 지나...
▼ 15시 12분 - 위성류
위성류[Chinese tamarisk , 渭城柳]
쌍떡잎식물 제비꽃목 위성류과의 낙엽 소교목.
학명 : Tamarix chinensis
계 : 식물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제비꽃목
원산지 : 중국
크기 : 높이 약 5m
높이 약 5m이다.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밑으로 처진다.
잎은 어긋나고 바늘같이 가늘며 길이 1∼3mm로서 작다.
끝이 뾰족하고 가지를 둘러싸며 잿빛을 띤 녹색이다.
가을에는 작은가지와 함께 진다.
꽃은 1년에 2번 연한 분홍빛으로 피는데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5월에 피는 꽃은 묵은 가지에 달리며 크나 열매를 맺지 못하고, 8∼9월에 피는 것은 새가지에 달리고 작으나 열매를 맺는다.
꽃받침조각·꽃잎·수술은 5개씩이고, 암술은 1개이다.
암술대는 곤봉 모양으로서 3개이고 씨방은 3개, 화반(花盤)은 10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蒴果)로서 10월에 익으며 종자에 털이 난다. 번식은 종자나 꺾꽂이로 한다.
중국 원산으로서 정원에 관상용으로 심으며 잎은 약용한다.
꽃이삭이 옆에 달리고 수술대의 밑부분이 굵어져서 화반의 선(腺)과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을 향성류(T. juniperina)라고 한다.
출처 : 두산백과
▼ 15시 15분 - 안산자락길
▼ 15시 22분 - 이후 서대문구청 방향으로 ...
▼ 15시 30분 - 안산자락길 전망대
▼ 15시 37분 - 출발...
▼ 15시 45분 - 갈림길에서 데크길을 따라...
▼ 꽃무릇
▼ 15시 57분 - 안산자락길을 벗어나 메타세콰이어숲으로...
▼ 15시 59분 - 메타세콰이어숲을 지나...
▼ 16시 11분 - 무익정에서 잠시 휴식하고...
▼ 16시 35분 - 연세대를 향해...
▼ 16시 45분 - 연세대 철문으로 들어서고...
▼ 16시 57분 - 언던우드박사 동상 앞에서...
▼ 연세대 백양로는 주차장으로 만든다고 공사가 진행 중이다.
▼ 17시 06분 - 연세대 정문을 나서서...
▼ 17시 07분 - 굴다리
▼ 17시 20분 - 신촌역 2번 출구에서 여정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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