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7]대둔산 단풍산행(논산 수락골-낙조대-마천대-금강구름다리-완주 대둔산호텔)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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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3일(일)

'대둔산 단풍산행(논산 수락골-낙조대-마천대-금강구름다리-완주 대둔산호텔)'을 다녀오다.     '대둔산 단풍산행(논산 수락골-낙조대-마천대-금강구름다리-완주 대둔산호텔)' 이야기

'대둔산 단풍산행(논산 수락골-낙조대-마천대-금강구름다리-완주 대둔산호텔)'코스   논산 수락계곡 주차장→신고운교→승전교→대둔산 승전탑(下)→선녀폭포→석천암(낙조대) 갈림길→수락폭포→수락계곡ㆍ군지골 분기점 →낙조대ㆍ마천대갈림길→석천암ㆍ낙조대 갈림길→허둔장군절터→낙조산장→태고사 갈림길→낙조대→태고사 갈림길→삼군봉(830m) →오리바위→용문굴4거리(830m)→칠성봉(869m)→주능선 안부4거리/매점→대둔산 정상(879m:마천대/개척탑)→주능선 안부4거리/매점 →삼선계단(상부)→삼선계단(하부)→약수정→금강구름다리→금강문→동심바위→동심정휴게소→대둔산케이블카→대둔산관광호텔/주차장  

오늘 대둔산 단풍산행은 논산 수락계곡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선녀폭포와 수락폭포를 거쳐 낙조대에 올라 조망하고...

  이후 능선을 타고 삼군봉과 칠성봉을 거쳐 대둔산 정상 마천대에 오르면서 대둔산의 절경을 감상한 후...   주능선 4거리에서 완주군 대둔산광광호텔방향으로 하산하면서 삼선계단 전망대에서 대둔산을 바라보고...   대둔산의 명물인 금강구름다리가 일방통행인지라 건너보기 위해서 금강구름다리 하부에서부터 올라서서 건너보고...   동심바위를 지나고 대둔산케이블카 승하차장과 대둔산호텔을 거쳐 대둔산집단시설 지구차장에서 여정을 마쳤다.    ☞ '대둔산 단풍산행(논산 수락골-낙조대-마천대-금강구름다리-완주 대둔산호텔)'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대둔산 단풍산행(논산 수락골-낙조대-마천대-금강구름다리-완주 대둔산호텔)'을 다녀오다 - 2부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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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대둔산 단풍산행(논산 수락골-낙조대-마천대-금강구름다리-완주 대둔산호텔)'을 다녀오다 - 2부를 마치고...

 

 

2013년 10월 27일(일) '대둔산 단풍산행(논산 수락골-낙조대-마천대-금강구름다리-완주 대둔산호텔)'을 다녀오다.

 

-▥☞ 1부[논산 수락계곡 주차장→수락폭포→허둔장군절터→낙조산장→낙조대→삼군봉(830m)→오리바위]는 여기를 클릭.☜▥-

 

-▥☞ 2부[오리바위→용문굴4거리(830m)→칠성봉(869m)→주능선 안부4거리/매점→대둔산 정상(마천대/개척탑)]는 여기를 클릭.☜▥-

 

-▥☞ 3부[대둔산 정상→주능선 안부4거리→삼선계단→약수정→금강구름다리→금강문→동심바위→대둔산관광호텔장]는 여기를 클릭.☜▥-